빚이란게 자산이다 또는 현대사회의 필수불가결이다 뭐 이런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나눠 갚아가면서 언젠가는 빚청산하고 온전히 내걸로 만든다 이런 원리아니냐

이게 아마도 인류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빚 아니겟냐이거야

근데 이게 변질이되버림

무슨 말이냐

빚을 파는거다이거야

이건 또 무슨말이냐

이자만 내면서 기다리다가 새로운 구매자가 생기면 온전히 남은 내빚에 이익을 얹어서 파는거다이거야

반박해보시던지 샹롬새키들아

그냥 이런 어처구니없는행위가 이사회와 이나라에 만연해 버린것임

혼자 장사하는 자영업뿐 아니라 나라를 맡은 관료나 정치인들까지 그냥 다 이런 폰지사기형태에 익숙해버린것임

즉, 도덕성이 결여되잇다 이말이야 병신들아


그래서 관료나 정부도 자신들의 집을 영꿀해서 매매한거처럼 이나라의 운영도 그렇게 해버린것

이자만 내면서 5년 버티다가 다음정부에 그 빚을 떠 넘긴다 이말이야

어때 바로, 이게 사람새키들인가 싶지

그렇게 빚이 계속 커진거다이거야



즉, 어느 특정 정부를 욕한다고 될게 아니라 바로 우리모두의 책임이다이거야  응?

엄밀히 말하자면 거기서 나는 빼라, 5천만중에 나만 쏙 빼줘

왜냐

횽은 초유니크한 노빚유저니까지 샹롬새키들아

니들땜에 나까지 개피보는거야, 횽 볼때마다 땅바닥에 마빡을 찍으며 절해 샹롬새키들아, 그래야 사람새키들이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