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 근본없는 나라 개한망국은 개센징민족 스스로가 건국한게 아니고

1948년에 이스라엘과 더불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남북한이 나뉜 인공국가이다.

이스라엘의 건국 목적은 신세계질서를 이루기 위해 제3 차 세계대전의 마중물로 기획된 것이다.

개한망국과 북한의 존재 이유는 제물, 실험 등등이 있다.

우선 1950년대 당시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둘 중에서 어떤것이 더 노동자 착취에 유리한 체제인지 유대 자본가들은 몰랐다.

그래서 맨땅 스타트를 했을때 경제적으로 누가 우위에 있는지 실험해보고 싶었다.

개한망국과 북한이 그 실험대상으로 최적이었다.

왜냐면 전후 모든게 박살나서 둘다 맨땅스타트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후에 신세계질서가 이뤄지는데 바쳐질 제물로 기획된 국가이다.

원래 이 나라 수도 서울은 구한말 한성부에서 경성부로 바뀌었고 서울이라고 불리지 않았다.

하지만 히브리어 셰올(지옥, 무덤이라는 뜻)에서 따와서 서라벌 셔벌 서울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억지를 부려서

미 군정청에서 서울이라는 생소한 생경한 이름을 쓰기에 이른다.

왜 이런 이름을 썼냐하면 신세계질서가 잘 되라고 바치는 제물로 기획된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미 세월호와 이태원 인신공양으로 제사는 지냈다.

그리고 이 나라 개한망국 개센징들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일부러 개센징들의 사고에 탐욕과 물질을 조장하도록 

경제가 발전될 수 있게 해주고 미디어로 물질주의와 배금주의 숭금주의를 프로파간다 했다.

그 결과 현제 개센징들 대부분은 삶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돈으로 놓게 되었다.

자본주의 주인국가 미국인들도 가족이 1순위인데 개센징들은 돈을 1순위로 올렸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발전했고 제물로 삼기에 살이 아주 통통하게 오른 상황이다.

그리고 차후 북극항로가 개척되고 부산에서 유럽까지 유라시아 철도가 뚫리고 통일이 되면

개한망국은 유라시아 물류의 거점으로서 마치 지금의 미국처럼 엄청나게 잘 사는 부강한 국가가 된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이득을 기존 원주민 어리석은 개센징들에게 결코 주지 않는다.

어리석은 개센징들은 영화 파묘, 기생충에 나온것처럼 된다.

기생충 영화를 보면 기존에 그 집에 살던 가족은 몰락하고 독일인 가족이 그 집을 차지하게 된다.

이는 주술이다.

한반도 땅에 기존 원주민인 개센징족이 몰락하고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소수민족화(다송이의 인디언 소품에서 암시)된다는 주술을 거는 영화이다.

이런 주술은 많은 사람이 볼수록 그 효과가 쎄지기 때문에 좆도 같잖은 기생충 영화를 아카데미를 주는 것이다.

기생충 영화가 뭐라고 아카데미를 받을 정도냐? 

파묘 영화에서도 독일인과 결혼한다. 이 또한 기존 원주민인 개센징족이 혼혈화, 소수민족화 되고 그 자리를 앵글로색슨, 유태인들이 차지한다는 주술이다.

이미 개센징족 엘리트, 기득권들은 유대 자본가들과 결탁해 국가를 져버렸다.

그 결과 무제한 이민,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가 탄생하게 되었다.

유대 자본가들은 진실로 유대민족이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보다 긴 역사를 가진 민족들을 증오하고 미워한다.

대표적으로 개센징족과 이란 페르시아 민족이다.

원래 이란 페르시아는 70년대까지만 해도 서구식으로 입고 다니고 거의 서양국가와 비슷했다.

하지만 mi6출신 에이전트 호메이니가 신정국가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개 병신국가가 되었다.

어쨌든 개한망국의 멸망은 예정된 운명이다.

나혼자산다, 결혼지옥 이런 tv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프로그래밍하고 사고를 조종하여 결혼, 출산율을 떨어트린다.

앞으로 개한망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는 신조선이라는 국가로 대체된다.

이 신조선이라는 국가의 지배계층은 앵글로색슨, 유태인이 되고

기존 원주민 조센징들은 소수민족화 된다.

그리고 밑바닥 노동자계층은 세계 여러 국가에서 중국, 동남아 등등에서 기어들어와서 형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