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의식구조)한국의 철학,역사 공부도 안하고,내려치기

빌라월세(58.143) 2024.10.24 03:26:59

조회 52 추천 0 댓글 1

책 소개

한국인에게 억세게 강한 동일성이란 대체 무엇인가? 일의 능률을 배가시키는 가족의식, 목숨보다 더 소중한 최면의식 등 다시 한번 곱씹어봐야 할 한국인의 다양한 의식구조를 냉철한 시각으로 진단하여 새 천년의 발전적인 한국인상을 제시한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001. [강력한 'NO' 는 곧 'YES']
002. 꿈보다는 해몽이 좋아 ...133
003. 혼자 살아도 '우리 집' ...18
004. 세계 제일의 가족의식을 가진 나라 ..23
005. 침묵 속에 감춰진 백 마디의 말 ...26
006. 인생이 사다리 ..29
007. 지나친 행복은 부덕 ...32
008. 끼니를 굶을 망정 니격이 우선 ...27
009. 공짜에는 체면도 없어 ...37
010. 공짜에는 체면도 없어 ..39
011. 불행중 다행이라니? ...43
012. 어찌 하찮은 세숫대야에 절을 할 수 있겠는가 ..46
013. "신(臣)이 누구더라?" ...49
014. 강력한 'NO' 는 곧 'YES' ...52
015. 눈과 귀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57
016. 하늘 아래 임금 있고 임금 아래 백성이 있으니 ...60
017. 직장은 가정의 연장선 ...64
018. [타인을 따라야 일단 안심]
019. 이름에 집착하는 민족 ...73
020. 한길보다 골목을 좋아하는 성향 ...76
021. '공(公)'을 '사(私)'처럼 '사'를 '공'처럼
022. '와이프'가 '아내'를 몰아내는 풍토 ...83
023. 마지막 남은 고기 한 점의 의미 ...87
024. 비언어적 신체 메시지 ..90
025. 한맺힌 눈물은 흘러내리지도 않는다 ...95
026. 목숨보다 소중한 체면 ...101
027. 물질보다는 권위나 명예가 우선 ...104
028. 라이벌은내부에서 찾아 ..107
029. 타인을 따라야 일단 안심 ...111
030. 호기심은 꾹꾹 눌러 숨겨 두어야 ...115
031. 자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자고 ...118
032. 뽕도 따고 님도 보는 묘미 ...122
033. 겉 노랗고 속 흰 바나나족 ...126
034. 선물은 공동체 의식의 발로 ...129
035. 평범이란 이름하의 안주의식 ...135
036. 자신은 꼭곡 숨기고 남을 속속들이 보려는 심리 ...139
037. 본심 따로 말 따로 ...142
038. 밥 먹는 손이 부끄러운 한국인 ...145
039. 스스로를 격하시키는 말. '뚱이'와 '고려취' ...149
040. [줄을 잘 서야 성공한다]
041. 한복의 미는 한척으로 말라야 제격 ...155
042. 혼자면 똑똑하고 모이면 악하다 ...157
043. 하물며 기생도 그토록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데.... 163
044. '충'보다 '효'가 한수 위 ...169
045. 가족이라는 굴레에 집착하는 민족 ...172
046. 줄을 잘 서야 성공한다 ...176
047. 재벌이나 구멍가게 주인이나 행복의 양은 같다 ...180
048. 핵에너지를 품고 있는 민족 ...185
049. 빨리. 더 빨리 먹어야 미덕 ...189
050. 개인의 가치보다는 가족이라는 집단이 우선 ...194
051. 제1인간층과 의존성 ...201
052. 제2인간층과 폐쇄성 ...205
053. 제3인간층과 일반성 ...209
054. 제4인간층과 단절성 ...213
055. 자학행위로 동정을 얻으려는 응석 심리 ...216
056. [능력보다는 끈끈한 인간 관계가 우선]
057. 지구촌의 문화 충격 ...223
058. 능력보다는 끈끈한 인간 관계가 우선 ...228
059. 서열 규명은 확실히 ...231
060. 신체 부이에도 서열이 ...233
061. 안경 속에 숨어 있는 권위의식 ...236
062. 체면 때문에 의사 표현도 제대로 못한대서야... 240
063. 한국에 체면이 있다면 서양에는 명예가 있다 ...244
064. 산속으로 숨으려는 심리 ...246
065. 능력이냐 인간적 배려냐 ...249
066. 베스트와 세컨드 베스트 ...255
067.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말의 남발 ...260
068. 실수나 실패에 이렇게 이유가 많아서야 ...268
069. 이제는 통찰의식을 지양할 때 ...272
070. 완벽한 자기 은폐 철학 ...275
071. 야뉴스 얼굴을 한 이름의 양면성 ...279
072. 명분 버리면 인간 파문에 부쳐 ...283
073. 왜 한국인은 타율적인가? ...287
074. 회색 거짓말이 난무하는 시대 ...291
075. 네 개의 이름을 가진 한국인 ...294
076. 악도 남의 일이면 방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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