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 부동산정책 실패로 집값이 2배이상 오름

그러면서 가계부채가 폭발적으로 증가해버림

그럼 당연히 빚쟁이 늘어서구매력이 줄어들게됨.

여기에 소주성 한다고 최저임금을 한번에 18%

그다음해 10%를 올려버림.그래서 자영업 중소기업들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 줄이기 시작하고 물가 오름

당연히 구매력은 더 줄어듬.

코로나+가계부채증가+최저시급상승으로 내수가

디지게 생기자 문재인 정부는 내수부양 한다며

공무원 10%이상 늘려버림 이건 이명박 박근혜때

합친것보다 더 많이 늘어난거임

자영업 살린다고 지원금 민생안정 시킨다고 지원금

나라빚 400조 늘리며 미친듯이 돈을 풀기 시작함

그결과 원래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망했어야할

내수를 억지로 살림.그러다 코로나 끝날무렵

내수회복 기대감과 보복소비로 그동안 눌렸던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자영업 숫자까지 늘어남

근데 정권 바뀌고 나라빚 심각하게 늘어난거 보고

현 정권이 긴축제정을 선포함.여기에 미국이

금리 미친듯이 올리자 한국도 금리 따라올림

금리 올리고 돈푸는걸 멈추니 다시 구매력이 하락하면서

문재인때 원래 무너졌어야 했을 자영업 까지

더이상 버티지 못하며 한번에 무너짐

이게 지금 내수가 붕괴되는 이유임

차근차근 붕괴됐으면 그나마 이정도로

여파가 크지 않았을텐데 이게 다 빚으로 돈뿌려

재정늘리며 억지로 내수부양한 문재인 정권 때문임.

국가 부채 너무 늘리는 바람에 이젠 문재인때처럼

돈 풀어서 살릴수도 없음.

원래 내수부양으로 돈을 풀거면 일자리 늘리는 거에

초점 맞춰서 기반시설 설비 산업에 투자 해야 되는건데

지원금 공무원증가 노인공공일자리 같은데 돈 뿌려서

정작 일자리 못늘리는 병신짓한게

현재 한국 내수붕괴에 큰 역활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