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했을 때 죄다 깔깔 낄낄 비웃으며

너 따위가 뭘 아냐.....

분명 김건희뱃머리상 + 한동훈선장의 문석역타이태닉호는

빙하에 꽝 박을 것이라고 적었었다.

빙하가 보이나 이미 선로를 바꾸기는 늦어서

탈출하는 것 밖에 방도가 없다고.

즉, 문석열을 버리라는 뜻이었다.

또다른 저격은 문동훈은 뺀질이 그 자체.

4년안에 문재앙 명검 망나니노릇....문재앙 통수치고 문석열 2인자 예스맨 노릇...총선망치고

이제 문석열 통수치고 정통 보수우파 놀음해대고 있다.

문석열과 각을 세워야 할 때는 바로 총선전. 그 때는 폴더인사 실컷 박다가..에휴 병신.

가발을 쓰는지...가슴뽕을 넣는지...키높이 구두를 신는지....따따블 에휴.

문석열과 하는 짓거리도 .....오직 본인 인기를 높이려고...사전사후에 의제,대화목록 다 풀고.

그런 이 놈이 좋다고 울부짖는 개돼지 짐승새끼들 봐라.

바른 말 따박따박 하는 선생께 짱깨라 해대고.

그래서 이런 나라...이런 우파 개돼지들은 반드시 한 번 거하게 망해야 하는 것이고

나는 그 꼴을 반드시 지켜보고 싶다.

취미라지만, 이 곳 우물안에서 오직 나만이 정론을 말해왔으니. 껄껄

보면....내가 천하를 읽는 눈은 언제나 중생들보다....최소 반년~9개월은 빨랐으니.

지금 되먹지 못한 인간말종들이 

좌우 안 가리고 나 뭐요~ 해대는데

이런 정치인 숭배하는 짐승들은 부모한테 전화 한 통이나 해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