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의 평소 본 모습은 오늘 회견 때 모습대로 '옆집 아저씨' 같이 솔직담백한 사람인데... 한동훈 '그 살모사 같은 새끼'는 그걸 잘 모르는 것도 아니고 20년 넘게 바로 옆에서 덕을 보며 출세했는데 '그 새끼' 대통령은 물론 당원들과 국민들 다 속이고 당대표 된 이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윤석열 아저씨'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괴롭힌 것임?
한동훈에겐 그냥 '털털하고 편한 옆집 아저씨' 정도가 아니라 20년 넘게 동고동록한 동료이자 선배였잖아?
⊙ 지금까지 '살모사 당대표 한동훈'이 윤석열한테 했던 그 '비인륜적인 만행들'이 한동훈이 그렇게 좋아하는 '(선택적) 국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함? 정작 '진짜 국민 눈높이'에 맞출려면 가짜머리털, 굽높이신발, 뽕가슴 다 벗어던지고 좀 더 진솔한 정치를 해야 할 것은 한동훈 쪽 아닌가?
아마 오늘 대통령 회견을 본 '정상적인 국민 눈높이'를 가진 '정상적인 국민'들은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할 걸?
⊙ 윤석열 대통령은 평소에도 저렇게나 격의 없이 진솔하게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인데 20년간 친분관계를 가졌음에도 왜 지금까지 전화도 안 했냐? 너 같이 20년 넘은 친구나 선배나 후배들과 통화할려고 대통령 되기 전에 사용하던 전화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잖아?
굳이 독대가 아니었어도 전화통화 혹은 그냥 바로 용산으로 (서초동 검찰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처럼 한동훈 주특기인 언론방송에 나불대서 언플질에 악용하려는 악의가 없이) 찾아갔더라도 거의 모든 문제들이 즉석에서 해결될 수준이었잖아? 아니면 그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던 거냐? 살모사 당대표 한동훈 알면 알 수록 더 개소름 돋네 ㅅㅂ 진짜...
◎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회담이 진심으로 쉽게 받아들여진 이유가 뭘까?
가장 본질적으로는 '그 살모사 당대표 새끼' 혹은 '책임당원 한동훈'의 공갈협박 선동질이 '그 가짜머리털'만큼이나 볼품이 없고 무책임한 가벼운 선동질에 불과했기 때문임
'그 새끼'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갈협박이 잘 안통해서 급했는지 '찢 x 덮' 작당모의를 통해 한동훈이 이재명을 묻힌 부분은 스스로 이미지만 작살내고 정치생명만 갉아먹은 결과만 남길 것임
⊙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대담/회견이 남긴 의미는... '살모사 당대표' 한동훈이 지금까지 불필요하게 지껄여댔던 논란들은 사실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한동훈 개인의 인성문제'였다는 결론을 명확하게 확인한 자리였음
사람을 요직에 앉힐 때는 '경력이나 능력 보다 인성 / 인품 / 품성 / 인격이 더 우선'이라는 진리를 새삼스레 깨닫게 됨 (인성파탄 피해망상 편집증 소시오패스 의심되는 한동훈 그 새끼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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