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살인데 한국에서 인생사는게 힘듬.
왜냐고? 인생은 정답이 없는데 자꾸
한국이라는나라는 10대 딱 뭐,
20대 딱 뭐,
이런식으로 테크트리를 찍어주는것같음.
봐도 알잖아 돈만 많다고 해서 인생 성공한자.
돈없다고해서 인생 패배자로 몰아가는나라가 한국.
이건 ㄹㅇ 일반화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이 나라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거임.
그리고 나라도 망했는데 다들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뭘까?
더 좋은걸 얻으려고? 열심히 살 필요도 없어 ㅇㅇ
꼭 조센징들이랑 말하면 나부터 잘 살고있는지 뒤돌아보래 ㅋ
내가 못살고 있다.치자. 그 못사는거가지고 가스라이팅함 ㅋ
진짜 웃긴 나라야.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젠 인정좀 하자.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기업조차도 다 5060들인데
젊은이들을 안뽑는다고 ㅋㅋ
다른 대부분 90% 나라들은 젊은이들을 뽑는데?
ㅋㅋㅋ
암튼간에 좀 말이 길어지겠지만
제2의 imf 2030년 안에 올것같다.
그리고 살면서 틀딱들이랑 대화도 하지마라.
특히 먼저 말건다 하면 원투바디어펏 날리면 됨 ㅇㅇ
깜빵가서 인생 ㅈ된다고? 인생은 마이웨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