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자한테 모든 탓을 하면서 억지로 즈그들이 남자보다
우월하다고 온갖 지능 낮아 보이는 개소리들을 하는데 한편으론
나보다 훨씬 잘난 남자에게 빌붙어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고
남자 능력으로 편하고 손쉽게 급 높아져서 우아한 사모님으로
우월감 느끼며 살고 싶어하기도 하는 혼란스러운 상태임 그래서
애초에 남자들이 나한테 그럴 리가 없다고 알긴 아는 년들은
간접적으로 남자들의 몫을 우월하신 여자들에게 공짜로 이전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거고 그래도 연애를 좀 할 수 있다는
년들은 아예 주제파악 리미트가 없어져서 눈이 하늘 높이 올라감
단순히 남자한테 빌붙고 기생해서 남자 능력으로 편하게 살고
나의 급도 높이고 내 가치를 드높이겠다 수준을 넘어서서
남자한테 기생을 하면서도 남자를 지들 발 아래에 놓으려고
하는데 이년들이 맨날 괴상하고 기괴한 헛소리만 하는 이유가
기생충 구걸하는 거지 노예로 살려고 하면서도 동시에
주인으로도 살려고 하는 욕망에 눈이 멀어서 그러는거 같음
결국 ㅍㅁ란 남자한테 나 열등감 해소하고 우월감 느끼게
이것저것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줘 이거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