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뭐든지 살수 있는게 현금인데 

그리고 현금 가치가 그렇게 크게 변화 하지 않는다 

현금가치가 크게 변화한다는건  이미 경제가 망했다는 얘기 

뉴스에서 한그릇 7000원 짜리 냉면이 13000원 한다고 얘기 하는건 

일부러 현금 가치가  떨어지니까  현금 챙기지 말고 

부동산이든지 주식이든지  뭐든 사라고 바람 넣는거임 

7000원 짜리 냉면집도 많음 

굳이  제일 비싼 냉면집 사례 들고 나와서  

7000원 짜리 냉면이  몇년새 13000원이 됬다고 지랄하는거임

몇년새  그 정도로 물가 변동이 크면  국가 경제는 이미 망했다는 것임 

그렇게 크게 변동하는 경우는 없다 

13000원 짜리 냉면집은  이전에도 11000원 12000원 하던집 

일본 사람들이  현금쥐고 있는것 처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지금 저출산 고령화 진입하다 보니까 

불안해서  다들 현금을 중시하고   지갑을 열지 않는데 

이게 부동산이나  주식  기타 국가 경제에도  타격이 갈까봐

기득권층들이   계속 돈 쓰라고  언플하는건데 

거기에 놀아나면 ㅈㅅ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