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800조원 해외투자 자금, 일본으로 귀환 | 한국경제

일본보면 무역수지 연속 적자라고 나라 망할듯 말하는데

경상수지를 보면 이야기가 완전 달라짐

일본 상반기 경상수지 15.8조 엔 흑자…역대 최대 - 이투데이

작년 204조 무역 적자 낸 일본, 해외 투자로 337조 벌어

1차소득수지 해외배당으로 인한 수익이 수백조원에 달함

ms, 구글,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os 등 이러한게 구독료가 it 서비스가 매년 증가하며 자본이 미국으로 빠져 나가면서

무역수지 상태가 과거만큼 좋지가 않음

(서비스 수지 만년 적자)

한국은 코로나 전까지 만년 적자국에 상품수지로만 오직 흑자를 냈는데

코로나 이후 한국 주식장이 개병신되고 기업들도 해외투자(공장)을 적극 늘리면서

자본이 모두 해외로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함

그 덕분에 발생한 현상이, gdp 표면적으로는 성장하는대 내수시장이 개씨발 씹창나서 돈이 국내에서 아예 안돌아다님

한국 일본 독일 대만같이 제조업 위주 수출 국가는 기업 설비투자액 증가가 핵심인대

일본은 기업설비투자가 버블 이후 최고점을 향해 달려나가는 중

기업들이 일본내 투자를 하고 있다는 증거

이 덕분에 일본이 완전고용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된 가장 큰 원인

중국은 시진핑이 버블을 강제로 깬 이후, 내수시장과 인구 감소가 급속도로 시작되어

중국 인민들 저축량이 사상최대 어마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면서

디플레이션 진행 잃어버린 100년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보여지고

한국도 상태가 좋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