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말은 성매매 하는 여성들이 좋다는가 이니다. 

일부는 동정의 여지가 있다는 말이다.

예전 창녀관련 소설 읽다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호빠나 여성전용마사지 음주 명품 해외여행같은 사치하려

몸파는 창녀들은 확실히 더럽다 생각한다.

창녀 왜에 걸레 역시 더럽다 생각하는데

오픈마인드 가진 여자들은 클럽 호빠다니며 원나잇 하고 어플로 섹파 만들며 아무나 대준다..

걸레들이 창녀와 다를게 머냐?

다만 일부 성매매 하는 여성중엔 집안이 어렵고 가족이 병에 걸려 성매매 하는 여성들은

개인적으로 동정한다. 더럽다 생각 안한다.

이들의 고통도 좀 이해가 되는게

좆같이 생긴 오크새끼와 문신 뚱땡이 육수새끼와 섹스 한다 생각해 봐라 극혐이다.

본인이 깜댕이 오크녀나 뚱녀와 돈받고 섹스 한다고 생각 해보면 꼬무룩 시부레 고문일것 같다.

절대 못한다.

유흥비 마련하려 몸파는 창녀와 오픈마인드로 이놈저놈 대주고 다니는 걸레들이

어려운 가정 환경에 몸파는 창녀 보다 더 더럽지 않나 생각한다

이들은 동정의 가치조차 느낄수 없는 존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