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부터 신설동까지, 특히 동묘앞 근처는 인생 다 산 노인들이 엄청 많고 일요일 벼룩시장때는 세상의 온갖 더러움이 모이는곳이됨 ㅎㅎ

동대문 지하철역 근처에는 베트남사람들이 모이는 쌀국수집이 있는데 일종의 헌팅포차같은곳으로 보임.

대림역은 전통의 조선족 거주지, 가리봉동과 가산 디지털단지역 근처도 마찬가지

구로 디지털단지쪽은 거기에 건달 포주 유흥업소들이 섞여있는 서울의 할렘가

실제로 건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보고싶다면 저녁에 구로 디지털단지에 가보는것을 추천함,

매일같이 그 근처에서 활동하기때문에 반드시 구경할수있음 ㅎㅎ

말이 필요없는 서울의 마굴, 빨간색 지역은 손님에게 물뽕인지 하여튼 마약류등을 마시게해서 수천만원씩 갈취해가는 업소들이 즐비한 곳

파란색 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술집들외에 키스방 마사지 등 유흥업소들이 즐비한곳

보라색 지역은 호스트바가 있는곳

신림 전체 술집은 언제라도 손님에게 약을 투여할 준비가 되어있는 그런 정신나간 범죄자들이 운영하는곳으로써 사람이라면 반드시 피해서 다녀야 할 지역

서울역, 역사와 전통의 노숙자들의 성지, 화살표가 있는 지역들에 주로 노숙자들이 분포한다

화살표를 잘못그렸는데 회현동쪽이 아니라 서울역에서 남대문쪽으로 가는길에 노숙자들이 많음

서울 서부의 할렘가,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등 강력범죄가 일어난 역사가 많다, 가양역은 여러명 실종된 지역, 화곡동은 성지 중고등학교로 유명한 곳, 목동 근처 어딜가든 건달들이 많이 돌아다님

전통의 빈민촌, 쓰레기장 옆동네로 유명하며 망원역 근처에서 강력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