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나는 신이 아니니 사후 나를 신격화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불교 가르침도 간단하다 모든 고통은 집착에서 오니 집착을 버려라 카르마(업보)가 있으니 선하게 살아라

이세상은 허상이니 자신의 대한 집착 사람 제물 권력 탐욕등 모든 집착을 버려라가 핵심이다.

이걸 땡중들이 어렵게 비비고 꼬아 만든게 8만대장경이고 기복신앙으로 사기치는게 불교다

땡중들 봐라 얼마나 탐욕스러운 아귀새끼들인가

역사를 봐도 이세끼들의 탐욕으로 인해 국가가 수도업이 멸망했다.

물론 불교 경전을 읽어 보면 세상을 삶의 도움이 된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불교 경전은 탈무드 같은 삶의 지혜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성경은 역사이자 진리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진리란 한국의 개독을 말하는게 아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라 하셨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 곧 구원에 이를 자가 없다고 하셨다.

구원은 예수로 부터 비롯된다.

개독을 한번 봐라 

성경에 불우한 너의 이웃을 도우라는 말을 잃어버리고 

마귀처럼 재물을 긁어 모아 성전 건축이라는 말로 바벨탑을 쌓있다 (전광훈 봐라 이게 사람인가)

성경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했건만 

 세상의 악인 국민의 짐이란 매국노 권력에 빌붙어 세상의 악의 주축이 되어 버렸다

구원은 개독이 아닌 예수님으로 부터 비롯된다

한국의 종교들은 타락할대로 타락했고 종교개혁이 한번 일어나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