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재인 당선 시절 부터 미국은 QE 때문에 다시 달러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경기침체는 예견된 일이었음.

여기 부갤에 오래 있던 애들은 다 알거임. 19년 20년에 미국이 달러 다시 빨아들인다고 ㅈ될 준비하라고.

그러다가 코로나 터지고 미국이 다시 QE 단행했는데 그 영향으로 한국 부동산 집값도 미친듯이 치솟음.

여기에 추가로 문재인 정부때 통계조작으로 부동산 가격 뻥튀기 시켜서 GDP 상승 구라쳐놓고,

보편적 복지 ㅇㅈㄹ, 정부 지출 존나 키워놓아서 거품이 존나 쳐만들었지.

문재인이 존나 푸짐하게 똥 싸놓고 윤석열이 바통 받은거임.

윤석열 정치 기조는 작은 정부, 긴축 재정, 경제 연착륙 시도임.

이게 뭔말이냐면, 이미 진작부터 한국은 경기 침체를 맞이할 운명을 윤석열은 준비했다는 거다.

좌파들이 윤석열은 부동산 가격 상승시킨다는 논리를 펼치는게 단기적인 기간만 보았을 때고,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가면서 계속 연착륙 시도 하는 중.

9월 DSR 규제를 보면 알 수 있지.

윤석열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DSR 규제를 왜 쳐함?

계속 집값 쳐올리도록 놔뒀어야지 ㅋㅋㅋ

부동산 1.3대책으로 대출 규제 푼건, 그 김진태 씹쌔끼가 레고랜드 디폴트 선언하는 바람에 예상 못한 건설PF 위기를 맞이해버림.

예견된 경제 위기는 대비 할 수 있지만, 예상 못한 경제 위기는 씨발 답이 없음. 돈푸는 방법밖에.

둔촌 못지어지게 뒤졌으면, 좀비기업만 뒤지는게 아니라 건실한 기업들도 다 뒤진다.

그랬을 때 한국 경제 타격이 훨씬 치명적임.

지금 윤석열이 하는건 좀비 기업들 골라내는 작업 하고 있는 중임.

결론은 경기침체는 문재인 당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고, 윤석열이 부동산 가격 쳐올린다 선동하는 새끼들은 걍 무식한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