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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데 집안 좋은애들은 잃을거 없이 행동함앱에서 작성

엣지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1 12:54:45
조회 165 추천 0 댓글 13

*이 글은 주관적인 내용의 통찰글이며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 어리면 앞만보고 사니까
잃을거 없이 행동하기 쉬움(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

라떼 어릴때는 주변에 집 잘사는 애들보면
20대 초반에 외제차 끌고 음주운전 해서 걸려서
피곤해 진다거나 그런애들도 있고 근데 그거는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벌어지는 현상일수도 있는데


문제 생겨도 믿을구석이 있으니 그러는건데

문제는  역학적으로 무언가가 날 지켜준다는건 관을 쓴다는건데
이 관을 자꾸 상관으로 치면 문제가 생긴다는거지
단, 자기가 집안이 좋은데 개인능력도 뛰어나다면
자유롭게 행동해도 괜찮다 근데 집안은 좋은데 백수거나
뚜렸하게 하는일이 없거나 학생이면 행동거지를 좀 조심하는게 좋다 타인이 본인한테 문제를 일으키는건 타인잘못인데 본인 스스로가 문제를 자꾸 일으킬수록 잘살던 기운이 꺾일수가 있으니(참고로 가난하다가 부자인 케이스도 많이 봤지만 부자였다가 가난해진 케이스도 많이봄)

집안 ,그리고 부모님을  도움받고 이용할수있는
나이는 대략 10대~50대  까지 정도인데(  그 이상일수도 있긴 한데 드무니까 안쓴거)
대부분 역학이치에 의해 50대정도면 큰변화가 생긴다
그래서 집안이 잘 사는것도 중요한데
자기가 자기능력 키우는게 중요한데 의외로
집이 잘사는 친구들은 집안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큰 야망 있는건 의외로 드뭄 가만히만 있어도 기회가 많고
받는게 많으니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편하게 살아서 그런것 같은데
이런 친구들에게 팁을 주자면 어릴때 최대치로 자기가 가진걸 이용해서 무언가 야심차게 도전하고 성장해야함

최대한 빨리 자기능력 키워놓아야 본인들 집안은 이용하면서도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살수가 있음

자신의 능력은 떨어지는데 집안만  좋으면 해당집안에
복종하면서 살수밖에 없음  비중으로 말했을때 그런거고

집안은 좋은데 자수성가 해야하는 명도 있긴한데
부모한테 받는건 적어도 자신의 자유의지가 강하다는것도
특장점

아니면 집안은 좋은데 자신이 뭔가 그 집안에 도움을
주는 갑의 입장이면  자유롭게 살수있음

자유냐 복종이냐 본인들이 선택하면 됨


여하튼 무언가 새롭게 만드는것도 어려우나
주어진것을 유지하고 이용하는것 또한 어려운 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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