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해프닝이라고 합니다.

각하..여유있고 비장한 각오로 정신 차리시고 죽기를 각오했음을 캐비넷 전부에 알리십시오.

캐비넷도 이싸움에서 지면 줄줄이 재판에 엮입니다.

극악무도한 콩그레스의 무법을 알리십시오..

캐비넷 전문가 한명씩 한명씩 열시간이고 그간의 민주당의 가짜뉴스의 무도함을 알리십시오..

두가지 입니다..김여사 공격은 쥴리의 연장선이라는 것.즉 아무것도 없다는 것.심지어 저들은 여사의 겨우 석사 논문까지 잡고 늘어집니다..

두번째는 콩그레스로부터 캐비넷이 하나씩 하나씩 팔다리가 잘려 나가면서 삼권분립이 위태로워졌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오늘의 민노총 집회를 시작으로

정부 전복을 계획하고 있음이 방첩에 확인되었다는 것..

아마 오늘 민노총은 몸사리겠지만 계엄이 없었으면 무장 폭동으로 사회 혼란 유도와 계엄 유도를 했으리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십시오..

각하의 사즉생 각오만이 군경의 충성심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일부 반역의 기미가 있으면 반드시 엄단하십시오...

계엄은 공격준비 사격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저 계집애같은 무리에게 무자비한 충격적인 공격을 하십시오...

각하는 군과 검과 경을 가지고 있습니다...각하께서 죽기를 각오하면 박근혜꼴 안나는 것이고 은인자중하는 국민이 일어날 것입니다..

각하...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뻔한 수로 이재명에게 놀아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반드시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