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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근거에 '공개 불가인 극비첩보' 등 있을 듯!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218.158) 2024.12.04 19:16:05
조회 227 추천 0 댓글 1


전원책, "(탄핵, 체포 주장)야당은 오버"

"국민에게 밝히기 어려운 근거 있었을지도"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04).


계엄을 선포 하더라도 국회 의석수 과반이면 즉시 해제가 된다는 것 쯤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서 사법시험 합격자이자 전 검찰총장이었던 존경 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에 몰랐을리가 만무(萬無) 하도다! 고로, 그럼에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단행한 계엄은 희대의 거악 이재명·민주당·이준석·한동훈이나 k-언론 기레기들, 저 광주-전라것들은 그 속뜻을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고도의 통치행위(統治行爲)' 였다고 봄이 타당 하리라!!!


잘 알다시피, '통치행위(統治行爲)'란, "국가기관이 행하는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로서 사법심사의 대상으로 하기에 부적합 할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판결이 존재하는 경우에도 그 집행이 곤란한 행위."를 말한다.


계엄의 과녁은 선량한 일반시민이 아니라, 저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그 일당임은 명명백백 하도다!


한동훈 뿐만 아니라, 이재명과 이준석을 지지하는 조갑제정규재 등 '가짜보수'들도 이제 그만, 그 추악한 가면을 벗고 차제에 같이 물러갈지어다!!! 그리고, 부디 '인간'부터 되기 바란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

존경하는 자유민주 시민 만만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12. 04.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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