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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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 인들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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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 타이어가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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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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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바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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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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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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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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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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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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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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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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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 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 시키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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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라는 작은 시골에 48조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 여기에 태양광 풍력 발전을 만들어 중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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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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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까지도ᆢ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을 만드는 중국 자금들이 10%만 투자를 해도 다 넘겨 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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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일들이다. 남해안에 그 많은 섬과 바닷가의 염전에 중국인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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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의 더러운 소금을 들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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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 토지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수년 후에는 김영삼 김대중이 내어준 제주도처럼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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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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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 팔면 탄소배출권 비용을 예치하고 기름 1리터당 세금이 60~70%가 되는데 이런 돈을 모두 중국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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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값이라고 탄소배출을 줄여줬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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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 세금이 중국인들 의료보험으로 일년에 수천억씩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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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이렇게 썪힌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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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쓰고 살려내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고 흔드는 더듬당과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