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들이 가난한 지역과 일반적인 지역을 비교 분석하여 연구했다

가난한 지역을 연구한 결과 생후 2개월부터 지능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굉장히 슬플 일이지만 펙트다.

지능이 낮아지는 이유는 낮은 영양 상태와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가 중요한데 불평등한 삶과 가난으로 인한 가정 불화가 이유라 판단된다

이 아이들은 성장 해도 상당히 낮은 지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직업과 소득을 얻기 힘들며

가난한 환경은 가난의 대물림으로 끊을 수 없는 고통의 사슬을 만든다

집단 사회 생활을 하는 영장류 동물을 실험 하였는데

동물조차 불공평한 대우를 받게 될 경우 극도로 분노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류는 평등성과 공정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생물이다.

인간의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불공정함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너히는 자손들에게 가난을 대대손손 대물림 하고 싶은가?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가지고 싶지만(좆망함으로 능력부족) 객관적으로 판단 하였을때

본인은 아이를 갖게 된다는건 아이에게 죄를 짖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불공정하며 문제점들이 너무 크다

시스템을 개선 하지 못할 경우 저출산은 당연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