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계엄 단톡방 채팅 보니까 추경호랑 권선동 내란 공범 확실한거 같은데

ㅇㅇ(27.115) 2024.12.19 10:12:06
조회 129 추천 1 댓글 0

한동훈 한지아 한씨는 애국자가 맞고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지난 3일 밤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으로 집결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나뉘어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은 총 18명이었다.

다음은 18일 TV조선이 공개한 지난 3일 오후 10시 28분부터 다음날인 19일 오전 1시 16분까지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모여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 내용 전문.

<22대 국회 국민의힘 의원 SNS단체방 대화>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본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까지.

(편의상 의원 호칭은 생략했습니다.)

22:23~28 尹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2:29 박수영 “비상계엄 선포”

22:31 조승환 “저도 특보 봤습니다”

22:39 조승환 “내일 규탄대회 일정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22:45 김소희 “민주당은 바로 국회 소집한다는데.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22:46 권영세 “그러게. 비상으로 국회해산이라도 하겠단 건가?”

22:49 박수영 ‘헌법 77조’ 계엄 관련 조문 공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5 주진우 “우리도 긴급의총 소집해야 할 사안”

22:56 서지영 “지도부에서 빠른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정훈 “동의합니다”

김소희 “긴급의총 해야 합니다”

22:48 김상욱 “비상계엄을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22:58 박정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 대표 당 공지 공유)

22:59 김용태 “국회 입구를 국회 경비단이 막아

출입이 봉쇄됐다고 합니다.

지도부에서 빠르게 판단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의원총회를 열어주십시오”

22:59 김상욱 “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23:00 김종양 “정말 아쉽습니다. 이렇게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23:01 송언석 “비상의총은 언제 어디서 하는 건가요?”

신성범 “국회는 해산되는 건가요?”

23:02 주진우 “현재 국회 통제중”

23:02 정연욱 “긴급 의총 열어야 합니다”

23:02 김용태 (경찰이 통제중인 사진 공유)

23:02 김종양 “일단 저는 국회로 갑니다”

23:03 추경호 원내대표, 첫 비상의총 장소 문자 공지(국회)

23:03 당대표실, 최고위 장소 국회->당사로 변경

23:03 신성범 “저는 국회로 출발.

이럴 때 의원이 위치해야 할 장소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23:04 서범수 “국회는 폐쇄되었다 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당사로 모이시죠”

23:04 한지아 “추경호 원내대표님 비상 계엄령 선포 관련하여 긴급의총을 소집 요청합니다”

23:04 김은혜 “의총 소집했습니다”

23:04 김용태 [비상의원총회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총을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추경호 드림

23:04 한지아 “국회 통제되었습니다”

23:04 김용태 “국회가 봉쇄되어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23:05 성일종 “국방위원 출장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습니다”

23:07 배준영 “원내수석입니다. 모든 의원님들 당사로 모여주십시오”

23:08 김용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회 담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의장 지시로 경비국장이 열겠다고 합니다”

23:0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국회->당사)

23:24 주진우 (한동훈 대표 입장 공유)

“즉시 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담을 넘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계엄해제 안에 반대하는 분 계시는지요?

- 한동훈 당대표”

23;28 이양수 “일단 내일 유가증권 시장은 하루라도 휴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08 박수영 (뉴스 속보 링크 공유)

[속보]계엄사 “국회, 지방의회, 정당활동 금지”

23:29 김건 “국제위원장의 국제민주연맹 참석도 중단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도록 하겠습니다”

23:30 박수영 ([계엄사령부에서 알려드립니다] 포고령 내용 공유)

(탱크 사진 공유)

23:3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변경 (당사->국회 예결위장)

23:34 서범수 “국회로 오세요”

23:35 서명옥 “국회정문 앞? 당사?”

23:35 한지아 “당사에서 국회 정문으로 걸어갑니다. 신분증 지참해주세요”

23:36 송언석 앞선 배준영 공지에 답장형태로 “당사에서 모이는 것 맞지요?”

23:38 최형두 “지금 마산 숙모상 문상하고 KTX 상경중

12시 넘어 서울역 도착합니다.

업데이트 주시는 곳으로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23:40 조정훈 “국회 어디에서 모이나요?”

23:41 배준영 “다시 공지합니다. 본청 예결위 회의장에서 모입니다”

23:41 최형두 [비상의원총회 장소 변경 알림] 문자 공유

“잠시후 비상의원총회를 개최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 예결위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추경호 원내대표 드림”

23:44 김미애 “도서관 뒤쪽으로 출입 가능하답니다”

23:44 배준영 “차량은 통제할 경우 도보로 이용합니다.

의원 신분증 제시하십시오”

23:44 박수영 (현장 사진올림)

23:47 서범수 “의총장소는 예결위회의장입니다.

오시는 의원님은 의총장으로 와주십시오”

23:47 송언석 “국회 출입이 안 되는데…”

23:48 김은혜 “도서관 뒤는 되나요?”

23:49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국회 예결위장)

23:49 한지아 “도서관 쪽으로 신분증 갖고 오시면 됩니다”

23:49 우재준 “막히기 전에 빨리 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3:50 강대식 “도서관쪽도 안됩니다”

23:52 서지영 “출입가능한 문이 어디입니까

23:53 이양수 “(국회소집 문자 공유하며)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23:54 우재준 “담 넘어서라도 와주세요”

23:56 서지영 “출입증 찍는 곳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도서관앞 철문 출입증 찍는 쪽으로

저도 있습니다 김삼보 맞은편”

23:57 조정훈 “지금 추대표님과 소통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의원님들이 있어서 당사로 모이라고 하시네요”

23:57 박수민 “도서관 쪽 막힌 거 같습니다”

23:57 김희정 “국회 차 들어오는 문 신분증 확인후 들어옴.

차는 못 들어오고 사람은 출입 가능”

23:58 우재준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23:58 한지아 “본회의장 휴게실로 와주세요”

00:00 조승환 “사람 출입도 안되어 당사로 갑니다”

00:01 김정재 “김정재 정점식 김미애 조정훈 박성훈 윤한홍의원

국회 못 들어가 당사에 왔습니다.

권성동 대표님도 당사에 계십니다”

00:03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3 우재준 “경찰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담 넘어 와주세요”

00:04 박수민 “담 타고 진입했습니다”

00:04 서명옥 “담벼락 곳곳에 경찰 배치되어 담도 못 넘어요”

00:04 조정훈 “본청에 몇분이나 계신지요?”

00:04 박형수 “메시지에 혼선이 있으면 안됩니다,

추대표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세요”

00:04 김소희 “맞아요. 경찰들 있어서 담도 못넘어가요ㅠ”

00:05, 00:07, 00:08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5 김정재 “박덕흠 이상휘 김도읍 나경원 정동만 박준태 당사로 왔습니다”

00:05 박대출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리해주세요”

00:05 한지아 “군인들이 총을 갖고 국회 진입했습니다. 국회로 와주세요 의원님”

00:05 서지영 “못 들어갑니다”

00:05 한지아 “군인들 본청 들어오려고 합니다”

00:05 김희정 “집결장소 명확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00:05 이인선 배준영 공지 언급하며 “뭔가 혼선이 있네요”

00:05 서지영 “충전소 쪽도”

00:06 한지아 “집결장소는 국회 본회의장 휴게실입니다”

00:06 이인선 “비서실장이라도 메시지 주세요”

00:06 서명옥 “당사로 갑니다”

00:06 김소희 “처음에는 되다가 지금은 안되는 상황 같아요”

00:06 우재준 “대표님 지시 사항입니다. 본회의장 와주세요”

00:07 우재준 “방금 옆에서 보고 지시하셨습니다”

00:07 박정하 “국회 본회의장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와야 합니다”

00:07 우재준 “최대한 각자 방법을 써서라도 와주세요”

00:07 조정훈 “지금 당사에 약 18분 넘게 있습니다”

00:09 박정훈 “본회의장으로 오셔야 합니다”

00:10 우재준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본회의장으로 모두 모이십시오.

당대표 지시입니다.”

00:10 송언석 “우여곡절 끝에 예결위회의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안 계시네요”

00:11 우재준 “본회의장입니다. 예결위 아니에요”

00:13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4 박정훈 “대표님 본회의장에 들어와 계시고, 여기서 모여달라고 하십니다”

00:15 김소희 “거길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과 달리 경찰도 깔려서 담도 못 넘어가요”

00:15 김장겸 “못 들어가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봉변당했어요”

00:15 송언석 “의총 장소가 어딥니까? 예결위회의장 아닌가요?”

00:15 이달희 “들어갈 수 없어 당사로 왔습니다”

00:16 박덕흠 “중앙당사입니다”

00:17 박수영 “공수부대 진입 중입니다”

00:19 조승환 “내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6 한지아 “국회에는 군헬기가 뜨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에 진입했습니다. 정당활동은 중지를 지시했습니다. 의원님들 오늘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할 때입니다. 원대실에 계시지 마시고 본회의장 휴게실로 모여주세요”

00:30 김정재 “국회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중앙당사에 모여 있습니다”

“의원님들 50여명 계십니다”

00:41 최형두 “지금 마산에서 막 도착해서 국회앞입니다. 시민들이 국회 주변으로 많이 걸어다닙니다. 국회 담 안쪽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00:41 조정훈 “당사로 오세요”

00:47 최형두 “지금 헬기 3대가 국회 운동장으로 내린듯합니다”

“헬기는 다시 날아갔습니다”

00:47 본회의 개의

00:56 강민국 “지금 서강대교 위인데 차가 움직이지 못하네요.

차량통제 하는듯합니다”

1:00 국회 본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1:01 최형두 “170명 들어옸습니까?”

1:11 최형두 “담 넘어 왔습니다”

1:15 조배숙 “이미 190명 찬성으로 해제 의결되었습니다”

1:16 최형두 “국회 들어왔습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주간거래&10일 만기제공! 운영자 24/11/15 - -
AD 이번엔 골드바, 주유상품권 드려요 운영자 24/12/06 - -
7674723 선관위 부정선거를 믿는 놈들이, 미군사살계획은 안믿어? [2] ㅇㅇ(49.173) 09:08 63 0
7674722 윤카 까는놈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 [1] 부갤러(118.235) 09:08 45 4
7674721 사업하다 망하면 어떻게 되느냐? [2] 말레이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97 0
7674720 윤카 무당 왜케 조아하냐 ㅋㅋ [6] 부갤러(59.27) 09:05 118 4
7674719 어려서부터 무조건 자기사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2] 말레이시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97 0
7674718 요즘 사람들 좆망하는거 오ㅑ케 좋지 부갤러(211.36) 09:03 37 0
7674717 객실 취소가 계속 생기는 중. [8] ㅇㅇ(49.173) 09:02 188 3
7674716 부동산,도시 관련 질문 하고싶은데 어느 커뮤니티 가야해? 부갤러/청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9 0
7674715 안양 분양가 15억보고 내가 한생각 [2] ㅇㅇ(14.6) 08:57 129 8
7674714 윤석열은 인간새끼도 아닌 말종 같은데. [8] ㅇㅇ(49.173) 08:56 104 3
7674713 나쁜짓을 하다보면 나쁜짓이 아무렇지 않게 되는거 [1] 부갤러(211.234) 08:56 61 5
7674712 부동산,도시 관련 질문 하고싶은데 어느 커뮤니티 가야해? 부갤러/청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4 21 0
7674710 부정선거는 선관위가 아니라 궁무위원 이 새끼들 때문에 해결 못한거다 부갤러(119.201) 08:53 48 1
7674708 일본이 금리 동결한 실제 이유로 추측 하는 것 "금리차" 야스이■센타치(59.12) 08:53 55 0
7674707 뭔가 그런거 있음. 나도 가난의 경험같은게 없는 삶이었다면 부갤러(211.234) 08:52 47 0
7674705 "ADHD 약으로 버틴다" 탐욕 판치는 월가, 위기의 은행원들 ㅇㅇ(106.102) 08:52 86 0
7674703 수도권 과밀화도 친중정책의 일환이지 [1] ㅇㅇ(118.45) 08:51 58 0
7674702 한독수 좆병신 지가 대통령인줄아네 빨리 탄핵하고 사형시켜라 흑화냥(49.171) 08:49 71 2
7674701 세입자년 보일러 교체해달래서 사진 좀 보내라는데 [1] 부갤러(220.118) 08:47 86 0
7674698 부동산,도시 관련 질문 하고싶은데 어느 커뮤니티 가야해? 부갤러/청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4 23 0
7674696 1987년 헌법과 의회 독재 부갤러(119.201) 08:43 24 1
7674694 내년에 대출 좀 풀릴 듯 야스이 센타치(59.12) 08:42 65 0
7674693 부동산,도시 관련 질문 하고싶은데 어느 커뮤니티 가야해? [2] 부갤러/청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1 39 0
7674692 위 수면 내시경 받다 의식 잃은 40대 男…13일 만에 '숨져' ㅇㅇ(106.102) 08:41 84 0
7674691 (속보) 이재명 군 드론사업 이권 중국업체넘겨!!!!!! [3] 틀딱킬러(61.105) 08:41 117 3
7674690 집회 나가는걸 꺼리게 만들어서 누가 이득보냐? [2] 부갤러(39.7) 08:41 48 0
7674688 금융권, 농협중앙회... 경상도 영남이 장악 (106.101) 08:36 76 0
7674687 코로백신, 의사책임이냐? 서로 놔달라고 할땐 언제고??? [1] 부갤러(118.235) 08:32 51 0
7674686 Imf 100배와도 많이야 100만명쯤 자살하고 끝 아님? ㅇㅇ(118.235) 08:29 39 0
7674684 궁금한게 공사비가 6억이면 폭락해도 미니멈6억인겨? [5] 스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67 0
7674683 행복도 낮은 '신중년'…50~64세 여가활동 1위는 'TV 시청' ㅇㅇ(106.102) 08:26 49 0
7674682 국힘이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부갤러(118.235) 08:25 47 1
7674681 부정선거 주장은 멍청하다는 방증 [8] ㅇㅇ(211.226) 08:24 136 5
7674680 한덕수 대행이 트럼프 2기 방어잘할듯 부갤러(223.38) 08:23 58 0
7674678 토착쪽발이들은 한국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5] ㅇㅇ(223.38) 08:16 58 2
7674677 요즘 말세라고 느낀게 [1] 부갤러(110.12) 08:14 150 4
7674676 내 영역에 꾸역꾸역 기어 들어와서 놀고 있는 것들이 ㅋㅋ ㅍㅇ(124.54) 08:13 32 2
7674675 확실히 SNS가 세상을 박살낸거 같다 [3] 부갤러(59.12) 08:10 146 4
7674674 코로나 백신 의사 원망하는 사람 이해가 안간다 [3] ㅇㅇ(115.41) 08:07 84 1
7674673 “퐁퐁남이 여혐이라고? 억울하다 말도 못하나 페미니즘 해도 너무해” ㅇㅇ(106.102) 08:06 56 0
7674672 [정보] 아파트 6대 거품 도시 = 분당, 판교, 강남, 과천, 동탄, [1] ㅇㅇ(182.211) 08:04 78 2
7674671 앞으로 의사가 졸라 똑똑할 필요가 없어 부갤러(59.12) 08:02 79 2
7674670 아버지, 윤 대통령과 나라를 살려주옵소서 부갤러(118.235) 08:01 43 3
7674669 [정보] 한국 아파트 5대 거품 도시 = 분당, 판교, 강남, 과천, 동 ㅇㅇ(182.211) 08:00 58 2
7674668 아무리 매수자가 많아도 지옥까지 챠내리는 송치형의 영규와맹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8 36 0
7674667 물마시기 존나 싫음.. 하루에 종이컵 두컵정도만 마심 부갤러(211.234) 07:57 35 0
7674665 어느 당이 집권하더라도 상관없단 마인드로 (부동산전망) SHOT(39.125) 07:57 47 0
7674662 종북좌익탄핵세력 하나님이 처단하신다 부갤러(118.235) 07:55 35 1
7674661 파크포레온vs 헬리오시티 몇 년간 끝나지 않을 비교 SHOT(39.125) 07:54 35 0
7674658 가격 오르나…나이키 CEO “그동안 할인 지나쳤다” 반성? ㅇㅇ(106.102) 07:46 65 0
뉴스 넷플릭스·SBS, 파트너십 체결…인기작부터 최신작까지 공유 디시트렌드 12.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