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1990년-2000년대 초 

였지  IMF 1997년도에 터졌지  

근데 이떄 청년층 586세대라고하지 지금?  지금은 기득권이지만 .

이세대사람들이 집을사기 얼마나 좋았냐면  그때 평균 임금자체가 100-300이었음  지금처럼 억대도아니고 예금이자도 좋았고  

난 지방러라 지방기준 신축 아파트 저평10평대가 약 4-5천매매가였음 과거형이 불과 얼마전까지 신축? 껴있으면 절대사지못했었고. 

저기있는 586들은 결혼을 약80퍼-90퍼이상을했지 그자식세대가 82키로김지영이고 90년대생이지  .

지방기준으로 돈을모으는게 각자다다르겠지만 2-4년이면 아파트 신축 매매가 가능했다 저평수라도 20평대라고쳐도 저기서 6-8천대였고 

요즘시대에 지역을떠나 신축아파트? 저층 2-4년 일하고 일반 중소기업+노가다 가능할거라 보냐 전혀 네버 절대불가능하다 . 

더군다나 가족이있을떄.   내가말한건 지방기준이고 서울은x4 정도로 알고있다. 

그러면 586세대의 월급인상과 더불어서 평균200-400이라고 치면  저때 어지간히 놀지않는이상 자식1-2명 마누라까지해서 총3-4명이지 

대출받고 여기서 아파트매매가 가능했다 이말임 . 이시기가 2010년 이전에 다일어났던일이고 여기서 투자를 잘하고 부동산불패 지금은

30-40평대 지역마다 상이하겠지만 역세권으로 가는집도있었을테고 . 

지금은 물가가 오르고 월급인상 연봉인상이있다지만 그떄의 소비수준과 물가가 전혀다르고 실물에서 끼치는영향이 올랐다지만 더힘들다고 보면된다.

참고로 지금 40대를끼워져야하는지모르겠는데 지금영포티들 영끌이 퐁퐁이들은 저혜택을 못받았고 저떄 미성년자or학식이었으니 말이야 . 

하고싶은말은 이거다 요약을하자면 .

사실 시대에따른 운이거? 정말 크고 삶+586들이 말하는 노력 이런건 인정한다.    근데 나거한은말이야 지정학적리스크 분단국가 +옆에 강대국 +인구밀도 +땅크기

이런걸 종합해보자면 냉정하게 저리 땅값이라던가 아파트가격이 비싸선 안된다.  근데 이걸 기득권들 586들은 사다리끊는것도 모자라서 자신의노후?대비

라고 생각한다.  특정 분야 사람이 살면서 3대 의식주 중에 주거쪽으로 건드려버렸지. 

나는 지금 아파트가격이라던가 땅값? 이거 정상화되가는가정이라본다 근데 여기서 이제까지 올라왔던 거품들이 싹거더들이고 부작용이 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