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용사는 비극적으로 죽어도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다. 왜냐.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그러나..., 멋진 전쟁광인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나름 정의의 용사였고 자기 결함도 있었는데. 비극적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면 충격이다.
그리고 더 큰 충격은 마왕. 마왕이 자기 신념에 충실하지못하고 갑자기 정의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
그런데 그걸 몰라주고 그 목을 공개 전시해서 욕 보이는 것.
아무리 상대가 마왕이라도 악당이라도 도가 넘치게 모욕을 줘선 안된다.
그러면 똑같은 존재가 되니까.
그리고 더 큰 충격은.... 정의의 용사가 마왕 편에 서서 같은 편을 모조리 죽여서 도시를 황무지로 만드는 것.
'그리스도교'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전쟁은 끝이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전부 야만 상태였을지도 모르지.
적그리스도는 트럼프,일론 머스크,바이든,오바마,빌게이츠,샘 올트먼,시리아 테러리스트 수장,EU 대통령같은 너무 눈에 띄는 존재로 오지 않는다.
다니엘서 7장에 예언된대로 그는 '작은 뿔'
즉 '어린 왕'으로 온다.
다니엘서 8장 그의 힘은 평화롭게 많은 강한 자들을 멸망시키며 그의 기술은 인공지능일 것이다.
다니엘서 9장 26~27절 그는 로마제국의 마지막 통치자로 올 것이며 많은 자들과
7년 동안 언약을 맺고 3년 반 동안 희생제사와 예물을 드리지못하게하고
멸망케하는 혐오스러운걸 전세계로 확산시켜 멸망시킨다.
셀레우코스의 8번째 왕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처럼 아마도 11년을 다스릴 것이다.
그는 어떤 나라의 8번째 왕으로 올 것이다.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 것처럼).
다니엘서 11장 후반부에 예언된대로 그는 교황일 것이다.
다니엘서 11장에 예언된대로 적은 백성을 가지고 속임수로 언약을 맺고(콘스탄틴의 기증 위조문서,프랑크 왕 피핀과의 언약)
신을 섬기는 백성들의 왕이 되고
자신의 조상들이 섬기던 신들은 신경도 안 쓰고
여자들이 바라는 것(결혼)에도 관심 안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군대의 신(=페르시아 파르티아 빛의 전사 신 '미트라')을 섬김
로마 황제,로마 군대는 미트라를 숭배함.
로마 황제는 대신관 폰티펙스 막시무스를 겸임함
교황의 공식 직함 폰티펙스 막시무스...,
아마 로마 교회의 주교 즉 바티칸 교황의 그 선대 선대
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초기 교황들은 미트라교 사제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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