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실에 이승만 사진 걸은건 사기고 자칭 보수들이 이승만 빠는것도 일종의 레드콤플렉스죠

자유당은 5.16 쿠데타때 해산된 정당이고 1963년에 이승만 정신 계승하는 자유당이 재창당됬고 군소정당 신세였다가 1970년에 신민당에 흡수됬죠.당시 박정희 공화당이나 민주당계 정당이나
자유당에 대한 정치적 계승을 주장하지 않았음.
이어받은 정당이 없다는거죠.
정당 족보상 국힘은 자유당을 이어받은 정당도 아니고
아무런 관계가 없죠(1-3번 자료 참고)

국힘이 자유당과 족보상 연결고리도 없는데 국힘 당대표실에 이승만 사진 걸어놓고 자칭 보수가 이승만 빠는 이유가 있는데
일단 자칭 보수는 태생이 빨갱이죠.

4번째 자료보면 박정희는 남로당의 열루되서 무기징역 선고 받은 기사 내용이거든요.

그리고 대구는 과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리며 공산주의자들의 성지였고 남로당 박헌영 지령하에 10.1대구 사건을 일으키죠
그리고 경북으로 확산됬죠.
그 결과 보도연맹 가입자가 가장 많은 대표적인 지역임.
그런데 6.25때 이승만이 보도연맹 사살 명령을 내리거든요.
보도연맹 가입자가 가장 많은데다가 당시 낙동강 방어선 안에 들어가는 지역이라서 공권력 발동이 용이하니까 피해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죠.이승만에게 가장 학살을 많이 당한 대표적인 동네가 대구

포함 경북 남부죠

5-6번째 자료는 이승만 기념관 자료인데 이승만 쉴드치기위해 보도연맹 학살 이유를 공산세력에게 원인이 있다면서 10.1대구 사건을
좌익.용공 세력의 폭동으로 언급하고 디스하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그만큼 이승만이 대구 사람을 많이 학살했다는 뜻이기도 하죠.

7-13번째 자료보면 56년 대선에서 대구와 대구 근처인 경산군과 칠곡군 유일하게 이승만이 아닌 공산당 출신 조봉암 득표율이 70%가 넘죠.그리고 영천군,김천시,경주시,달성군은 조봉암 득표율이

60%가 넘죠.

타타지역은 광역단체는 보통 조봉암 득표율이 20%나 30%대인데

대구 포함 경북 남부가 조봉암 득표율이 높죠

한마디로 자칭 보수가 떠받드는 박정희나
자칭 보수들이 보수의 성지라고 홍보하는 대구가
태생이 빨갱이에 이승만과는 증오관계 사이죠

태생적으로 자칭보수가 빨갱이니까 보수우파라고 주장하기가 힘드니 세탁을 하고싶어서 이승만을 끼워파는거죠

친일파이자 빨갱이 출신인 박정희와 다르게 이승만은 비록 반민특위 와해시켰지만 독립운동가 출신에다가 자유시장경제에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까지 보수우파라고 말할만한 대통령이니
자칭보수가 태생이 빨갱이니까 이승만 끼워팔면서보수우파라고 세탁하고 싶은거죠.
국힘 당대표실에 이승만 사진 걸은건 사기입니다

그리고 빨갱이 동네였던 과거를 숨기기위해 방귀 낀 사람이 찔려서 더 성내는것처럼 자칭 보수는 입에 빨갱이를 달고 살면서 오버하죠.

어른들이 시킨거겠지만 대구에서 초등학생들이 문재인 빨갱이라고 계속 외친 뉴스 영상이 유명하죠.

그리고 자칭 보수 우파 대통령인 박정희와 전두환은 중국식 사회주의와 같죠.
기업 경영에 국가가 깊숙히 개입해서 통제하고 억압하고 마음에 안들면 기업 해체하는 반시장체재에 쿠테타후(박정희 유신,전두환 5.17) 일당 독재를 했으니 그게 중국식 사회주의고국힘 콘크리트는 그런 통치스타일을 좋아하고 옹호하죠

이명박,박근혜는 문화 예술인 블랙리스트 명단 만들고 이명박은 탄압했기때문에 법원에서 직접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는데
이런건 중국 공산당이나 하는 짓거리죠

윤석열은 위헌적 불법 계엄과 국회기능 마비시킬려는 국헌문란 목적에 군을 투입시키는 폭동까지 내란을 저질렀죠
보수우파의 가치인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트린 내란 범죄자를 국힘은 탄핵 투표에 참여도 안했고 탄핵반대가 당론이었고
투표때는 대다수가 탄핵반대했죠 그리고 여조결과 국힘지지지자 7대다수가 탄핵반대죠

자칭보수는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 이런거 안 좋아하고
중국식 사회주의를 좋아하죠
결론은 자칭 보수우파는 태생이 빨갱이에 중국식 사회주의를
흠모하고 있죠


PS.참고로 차칭 보수는 빨갱이와 내통하는걸 좋아합니다

1.97년 말에는 대선때문에 북한에게 돈줄테니 총 쏴달라고 내통.

2.박근혜 당대표 시절 통일부 허락 없이 김정일에게 몰래 편지 보냄.

3.윤석열때는 계엄 직전 정보사 요원을 몽골로 보내서 북한 대사관이랑 접촉 시도하다가 현지 정보기관에 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