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면으로 슬쩍 슬쩍 흘러 나오는 정보만 봐도 부정선거가 단순히 국내 문제는 아닌데요..

어차피 일반 국민은 대통령만이 접할수 있는 국가기밀정보를 볼수 없습니다.

야당이나 선관위, 헌법재판소 조차도 그런 정보에는 접근 권한이 없죠

미국 중국 등 국제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문제라면 형상기억종이 몇장이나 중국인연수생 수준에서 끝날 문제가 아닌것 같고

헌법재판소는 대미관계나 국가안보관계와 관련된 내용을 접근할 권한이 없고 탄핵과 관련해서도 국가기밀을 대통령에게 요구할수 없습니다.

결국 부정선거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을 개개인이 분석할 방법은 전혀 없고 각자의 신념과 판단 문제인데요...

개딸들이야 그렇다 쳐도 자칭 보수임을 내세우면서 더불당과 선관위의 주장을 지지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주요 정보에 접근이 불가능한 국민 입장에서 이건 판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선택의 문제잖아욬ㅋㅋ

팩트를 구별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그냥 본인이 원하는 걸 선택하는거 아닙니까?ㅋㅋㅋ

왜 보수라고 말하면서 윤 대신 찢을 선택하나요?

윤석렬이 아무리 미워도 어떻게 공산주의를 선택합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