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1% 집안에서 태어나면 사는 내내 분노만 느낌

하위 1% 집안에서 태어나면 사는 내내 분노만 느낌모바일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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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3:57:40

조회 126 추천 0 댓글 1

부모집에서 용돈받고 학원다니면서 편하게 공부만 하고

재수 삼수의 기회가 주어지거나 공시,전문직 시험에 노동없이

공부만 몇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나

대학원이나 유학비용을 지원받거나

결혼할때 수천만원에서 수억씩 턱턱 지원받거나

자영업 할때 장사 밑천을 지원받거나

집이나 전세자금,혹은 월세를 지원받거나 등등

살면서 나는 돈 급한 상황 터지거나

벌금내거나 적자나는 상황 발생시

당장 16시간 30일 투잡 쓰리잡 뛰어서

메꿔야하는게 당연한 삶만 살았는데

수십년간 부모빨로 존나 널널하게 살아온 새끼들이

부모탓 하는건 한심한거고

노력하면 중산층은 간다는 식으로 씨부리며 훈수질을 하는거보면

칼로 면상 다 찢어놓고 싶은 충동 일어남.

그 어느 조직이나 모임을 가도 98%의 확률로

나보단 압도적으로 나은 부모를 만나

의식주와 학비정도는 지원받은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얘기할때마다 분노만 올라와서

인간관계를 단절한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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