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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에 항의하다가 뺨 맞을 뻔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생각에관한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3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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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라미드그룹은 라마다호텔을 비롯한 여러 호텔과 양평TPC골프클럽, 남양주CC 등 국내의 여러 골프장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주)라미드관광이 시행한 강남구 논현동 ‘보타니끄 논현’ 아파트 계약자입니다. 본 글은 (주)라미드관광이 시행한 해당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부당한 사항에 대해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유사한 피해가 예방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올바른 해결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본 글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메세지, 현장 녹취, 통화 녹취, 사진 및 영상 자료 등으로 입증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주)라미드관광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보타니끄 논현'을 분양한 시행사입니다. 보타니끄 논현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및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이 분양받은 세대는 평당 9천만원 이상으로, 분양가 총액은 27억원을 초과합니다. 라미드그룹은 라마다호텔 및 국내 여러 골프장과 함께 잘 알려진 기업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이은영 교수를 내세워 광고 및 분양을 진행하는 등, 첫 시행 사업인 만큼 굉장히 신경을 쓸 것이며, 논현동 이후 삼성동에도 바로 시행을 진행할거라는 분양 안내에 따라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시행사인 (주)라미드관광과 시공사인 두산건설(주)의 사전점검 안내에 따라 현장을 방문한 결과, 현장은 충격적인 상황이었습니다.

1.전체적인 가구 미설치

2.샤워 부스 미설치

3.도장 미완성

4.슬라이딩 도어가 닫히지 않음

5.대리석과 마루의 파손

6.거울 미설치

7.세면대 미설치

8.샤워기 미설치

9.배수 장치의 사이즈가 과도하게 커서 욕조 밑으로 들어감

10.신발장에 신발(255mm)을 넣으면 문이 닫히지 않음

11.화장실 출입문을 열면 샤워 부스 유리와 프레임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파손 위험

(위 문제들을 시공사의 문제가 아니라 시행사의 책임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중간 단락에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세대 내에는 설치되지 않은 자재들이 쌓여 있었고, 이러한 문제는 복도와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점검과 입주일 이후의 현장 사진을 첨부합니다.) 사전점검은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보수가 필요한 곳을 확인하여 접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 내용은 본인 세대에 한정하여 간추린 문제점들로, 세대에 따라 말도 안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스티커를 붙이라는 안내를 하여 대부분의 계약자들은 공사판과 다름없는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분노한 계약자들은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매일 작업자들이 오가며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약자들과 시행사 및 시공사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행사는 분양 당시,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교수라는 유명 건축가를 내세워 이은영 교수의 작품이라며 마치 이은영 교수가 주 설계자인 것처럼 광고하여 분양했지만 공사판인 현장 상황을 본 뒤 이은영 교수를 수소문하여 통화로 확인한 결과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도우건축(주 설계자)이 이미 설계했던 것에서 기본 그림을, 그것도 아주 조금 그려줬고, 그리고 나서 모든 설계는 도우건축에 의해서 된거다. 설계와 층, 평면 다 이미 있는 상태였다.” “시행사와 입면만 했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행사에서 본인이 전적으로 많이 한 것 같은 느낌으로 홍보 자료를 내서 클레임을 했다. 마치 본인이 주 설계자인 것 같은 느낌으로 홍보자료를 냈다. 계약 내용하고도 맞지 않으니 고치라고 했으나 이미 배포가 돼서 힘들고, 동영상도 힘들고”라고 하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은영 교수는 추가적으로 “시행사 홍보 자료가 본인이 한 것과는 상당히 다르게 홍보해온 자료들이 많이 있다. 그것을 무조건 수정하든가 전부 회수하든가 하라고 했는데 제대로 안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답변했습니다.


보타니끄 논현 분양/광고 영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서관으로 꼽히는 슈투트가르트 도서관, 건축가 이은영 교수, 독일의 건축 미학을 강남에서 재현합니다.‘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캡쳐 사진을 첨부합니다.) 예를 들어, 도우건축이 이미 다 만들어둔 피자를 이은영 교수가 겉모양만, 그것도 아주 조금 만졌는데, 피자의 대부분을 만든 도우건축의 내용은 빼고 위 내용처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7대 피자로 유명한 이은영 교수의 피자를 강남에 재현합니다‘라고 광고한 것입니다. 위 내용에 따라 사기 분양으로 라미드그룹의 회장을 고소하였으며 회장 본인은 보타니끄 논현과 관련이 없으며 당시 대표자도 아니었다고 진술했지만 착공식 중앙에 참여하여 사진을 찍은 점, 명의변경과 관련하여 회장 본인이 직접 도장을 찍는 점, 분양 당시 등기부등본상 대표이사인 점을 확인하여 제출한 상태입니다.


유명 설계자와 같이 계약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던 '아파트 4.4평 테라스 전 세대 제공'이라는 광고와는 달리, 실제 제공된 면적은 세대마다 차이가 있었으며 훨씬 작았습니다. 시행사에 이 내용에 대해 항의하자, 공급계약서에 해당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계약서를 살펴본 결과 '난간 면적은 서비스 면적으로서 면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깨알같은 글씨가 빽빽한 곳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약 전후 과정에서 해당 사항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명확히 안내되지 않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또한, 시행사는 지하 공간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한다고 광고하며 분양을 진행했으나, 실제로 제공된 창고의 면적은 광고된 면적에 비해 훨씬 작았습니다. 광고에 따르면 아파트 창고의 면적은 1.8m x 1.8m였으나, 실제 제공된 창고의 면적은 0.84m x 1.55m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에 항의 하였으나, “지하 공간 전체 면적을 총 세대 수로 나눈 값에 맞추어 창고를 만들었다”는 비논리적인 답변만 받았으며, 그 외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시행사는 18층에 계획된 커뮤니티 공간(피트니스, 루프탑 바 등)을 시행사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녹산부동산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항의하자, 시행사는 계약자들의 동의를 얻은 것이라 주장했으나, 사실은 거짓이었으며 이를 감추기 위해 뒤늦게 계약자협의회 대표를 통해 동의를 얻으려고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와 녹산부동산은 "계약자들을 돕기 위해 들어와 있는 것인데, 왜 계약자들이 괴롭히느냐"며 오히려 계약자들을 유난스럽고 불합리한 사람들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녹산부동산은 계약자들이 임대를 맞추기 위해 의뢰한 주변 부동산 중개인들에게 자신들이 시행사로부터 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거나, 중개 수수료를 공동 중개로 나눠 받으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개인들은 녹산부동산의 텃세를 우려하여 중개를 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녹산부동산 대표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는 라미드그룹 회장에게 술을 받는 모습이 지정되어 있어, 업체 간의 불편한 관계와 의심스러운 연관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녹산부동산의 대표는 계약자 본인에게 "여기 현장은 돈이 얼마 되지도 않는다"며, "추후 라미드에서 시행하는 삼성동 라마다호텔 부지 현장이 없다면 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시행사는 현장의 도저히 입주할 수 없는 컨디션과 세대 내 시설물 미설치 등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대한 안내 없이 진행 중인 공사 상황을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취재하는 조선 비즈 소속 기자에게 “현장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계약자들이 일종의 트렌드로 계약해지를 원한다. 계약자들이 기자님을 속이는 것, 기자님의 명예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축소하려 했습니다. 


시행사는 계속해서 현장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거나, 모든 책임을 시공사인 두산건설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시행사에게 샘플하우스와 현장의 다른 설계 변경에 대해 계약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으나, 시행사는 이에 대해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고, 결국 시공사는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시행사와 시공사는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시공사가 시행사로 보낸 공문에는 시공사는 당사의 귀책이 아닌 사유로 토공사중 5.5개월 공정 지연이 발생하여 당사는 우선 귀사에게 3.0개월의 공기 연장을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귀사는 공기지연 사유가 귀사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기 연장을 해주지도 않고 공기 연장을 거부하는 구체적인 근거도 제시함이 없이 당사 공기 연장 요청을 무시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귀사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수분양자들의 입주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그리고 책임준공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 뿐만 아니라 명절 연휴에도 쉼 없이 작업을 실시하였고 연장 및 야간 작업 또한 계속 실시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모든 공사는 시행사로부터 전달 받았던 내용대로 진행했기 때문에 시공사도 억울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약자 본인이 시행사를 찾아가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담당자를 찾는 직원에게 시행사 법무팀 부장은 “우리 담당자 없잖아?”라고 말하거나, 사전점검 이후 몇 차례 통화했던 분양 담당자 부장은 “왜 전화를 안 받으시냐, 혹시 차단하셨냐”는 질문에 대해 “네”라고 당당히 답변하는 등, 계약자들의 문의를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분양 담당자 부장은 여전히 계약자들의 전화번호를 차단한 상태에서, 본인이 답변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답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시행사는 담당자를 수차례 교체해왔으며, 시공사도 그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이사 직함을 가진 담당자가 퇴사하는 등, 시행사의 내부 조직에 대한 불안정성과 문제 해결 의지 부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행사의 이사 직함을 가진 담당자는 현장의 수많은 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계약자 본인의 개인정보가 나와있는 서류를 계약자협의회 대표에게 보내며 잘 달래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계약자협의회 대표는 계약자 다수가 있는 카카오톡 방에 개인정보를 노출하였고 그 결과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까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담당자에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으나 문제될 것이 없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와 개인정보유출로 고소하였고 이후 현장과 관련하여 다른 담당자 번호를 묻는 문의에 그 담당자의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라서 줄 수 없다는 궤변을 하며, 본인을 고소했으면서 왜 전화하냐는 말과 함께 계약자 본인을 마치 시행사를 괴롭히는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이처럼 시행사는 문제 해결을 회피하고, 계약자들을 부당하게 무시하며, 오히려 계약자들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낙인찍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조선비즈 소속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사 직함을 가진 담당자에게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면 문이 닫히지 않는 문제를 문의했으나, "이미 고쳐 놓았다"며 현장에 와서 확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계약자 본인이 직접 방문했을 때, 문제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행사는 이러한 식으로 거짓말이나 말장난을 반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신발장 문이 닫히지 않는 문제와 화장실 출입문을 열면 샤워 부스의 프레임과 유리에 직접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항의하자, 시행사는 단순 신발장 칸막이의 각도를 세우거나, 바닥, 천장, 문에 조악한 부품을 제시하며 "계약자가 원하면 해줄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계약자 본인은 평당 9천만원 이상의 분양가로 27억이 넘는 VVIP를 위한 하이엔드 하우스라고 광고하며 분양한 시행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단순한 하자가 아니라 설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시행사는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답변과 함께 설계 업체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응은 신뢰를 더욱 잃게 만들었으며, 문제 해결을 회피하는 태도임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장 내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은영 교수와 협업했다는 주 설계 업체 도우건축에 문의한 결과, 실내 설계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분양 홍보물에 있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비앤디의 고품격 디자인’ 문구를 보고 비앤디에 문의한 결과, 샘플하우스 두 가지 타입(오피스텔 1, 아파트 1)에 대해서만 일을 진행했으며,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책임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시행사의 분양 담당자 부장은 “시행사의 업무를 대행 하고있는 녹산 부동산 대표에게 정식으로 시행사 명함을 파주었으니 그쪽에 이야기하면 된다"는 말을 하여, 결국 녹산 부동산 대표에게 문제를 전달하고 답변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채, "왜 본인을 괴롭히냐"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언성을 높이게 됐으며, 녹산부동산 대표의 손이 아내의 뺨 바로 앞까지 올라가기도 하였습니다. 시행사의 분양 담당자 부장과 녹산부동산 대표는 서로를 담당자라고 가르키며 일을 못한다고 언급하는 등,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시행사에서 제대로 된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라곤 잔금 안내밖에 없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삼성동 라마다호텔 부지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하우스를 시행하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기존 현장에서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은 채, 담당자 하나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채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이 글을 통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향후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올바른 해결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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