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실용정부, 윤정부 슬로건 표절이 이재명 표 신상품?!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2.04 11:22:34

조회 30 추천 1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가 '막 나온 따끈한 신상품(?)'을 출시했데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놓도 훔쳐온 슬로건으로 새롭게 꽃단장(?)을 했닷하이!

"다시, 대한민국"

여의도 재명이 파 슬로건 표절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이재명 대표가 어둠 속 국회 사진과 함께 SNS에 올린 새해 인사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는 내란의 그림자"까지 지난해 많은 일을 겪었다며 "다시, 대한민국"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슬로건이지만, 이 대표가 '흑묘백묘론'을 앞세워 힘을 실은 문구입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29).

그 뿐이가? 더불어 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의 '핵심가치'는 2,008~2,013 이명박 정부를 모방한 '실용주의'란다!!! 그러몬, 이명박 전 대통령이 못다 이룬 대운하 국책 사업을 재개하나? 글나? 토건족(?)들, 또 한번 살판 나는 기가?! 깔깔깔···. 관련 기사 및 자료는 아래를 보가라.

이재명 “민주당 가치는 실용주의…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2.01).

이명박 정부는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다섯 번째 정부이다. 제6공화국의 두 번째 정권교체로 탄생한 정부이기도 하다. 2008년 2월 25일부터 2013년 2월 24일까지 5년간 존속했다.

대한민국 보수정당 소속의 정부 중 하나로, 집권 당시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했다. 이전 정권까지는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문민정부 등 각 정권마다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은 정부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의 실명을 공식적으로 명칭에 사용했다. 한때 '실용정부'라는 명칭이 고려된 적도 있었으나, 과거 정권들의 명칭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구태의연한 데다가 '실용'이라는 표현이 밋밋하고 의미가 다소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이명박 정부'를 공식 명칭으로 채택하였다. 언론에서는 이명박의 이니셜에서 유래된 MB 정부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출처 : 인터넷 검색).

결어 :

만약, 어떤 기업에서 넘의 기업 슬로건을 갖다가 무단으로 표절 해가이고 사용 했닷하몬 그 기업은 바~로 시장에서 퇴출 아이겠나?!

더불어 민주당 수괴·우두머리,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 보스 이재명이 '실용주의'를 시쳇말로다가, 억수로 신박하고 말이지 '쌈뽕'한 신상품이라도 되는 냥 선전선동 해가미 개돼지 대중을 한창 혹세무민하고 있는데, 내는 가소로와가, 고마, 마 실소를 금치 몬하는기라! 비유컨대, 백화점에서 따끈한 신상 나왔닷고 요란·시끌뻑적지근하게 광고 해가 함 가봤디마는 2,008년도에 하마 출시했던 케케묵은 상품을 창고에스르 먼지 잔뜩 앉은 채로 꺼내가 판매하고 있는 기랑 뭐가 다르노?! 킁!

더불어 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가 슬로건 하나 자체적으로 창작 해내지 모해가이고 말이여 윤석열정부 슬로건을 그대로 표절이나 처하고, 또한 새로운 가치랍시고 들고나온 기 '흘러간 옛 유행가'도 아이고, 거의 20년 지난, 이명박 전 정권 시절 '중도 실용주의' 인 것은 곧, 그마만치 무능 하닷하는 확실한 증거·증좌 아이겠나? 글체?!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가 모름지기 '문제의식'을 품을 수 밖에 없는기랏고!!!

'40~50대 쓰레기 세대, 그리고 저 요사한 땅 광주-전라 것들, 특히 개딸들아!

그런데도, '꼴랑'

이재명이가?!!'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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