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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한국 ... AI 강국 중국에 뒤처지면 모든 걸 잃는다."

ㅇㅇ(110.8) 2025.02.09 03:08:16
조회 235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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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IT강국 코리아' 주도..

재임기간 정보통신비중 美ㆍ日 추월


2009.08.18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바로 IT(정보기술) 강국의 실현이다. 재임 기간 5년간 정보통신 부문에서 양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일궈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국민의 정부' 출범 시 취임사를 통해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를 만들어 정보대국의 토대를 튼튼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대통령이 약속한 'IT강국 코리아'의 면모는 각종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


1998년 1만4000명에 불과했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는 국민의 정부 마지막 해인 2002년엔 1040만명으로 700배 이상 급증했다. 국내 IT산업의 생산 역시 1997년 76조원에서 2002년 189조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국내총생산(GDP)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7년 8.6%에서 2002년엔 14.9%로 확대됐다.


IT산업의 GDP 비중은 국민의 정부 기간 중 미국(11.1%)과 일본(9.6%) 등 선진국을 크게 추월하는 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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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산업 수출은 1998년 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2002년에는 114억달러로 급증했고 IT직종 종사자 수도 1997년 101만명에서 2002년 122만명으로 증가했다.


김 전 대통령은 국내 인터넷 환경의 초고속 성장에 힘입어 APEC 등 국제회의 참가시 'IT강국의 지도자'로 소개되는 등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꿈의 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서비스 분야의 급성장과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을 앞세운 세계수출시장의 공략은 대표적 성과의 하나로 꼽힌다


IT정책자문단 ·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등의 해외 파견활동 등을 통해 IT코리아의 선도적 이미지를 제고하기도 했다. 다만 아직 초보 단계인 전자정부의 활성화와 벤처육성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벤처비리,'1 · 25인터넷 대란' 등은 김대중 정부의 IT성과에 흠집을 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았다.





中 AI 모델, 미국 추월

2025.01.06 

빨라지는 중국 AI 굴기
딥시크 거대언어모델 쇼크
수학 90점…경쟁사는 70점대
저사양 GPU만으로 성능 높여
훈련비도 엔비디아의 100분의 1
"41만 AI 인재로 美 견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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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준 오픈소스 AI

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지난달 새로운 대규모언어모델(LLM) ‘딥시크 V3’를 공개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개(오픈 소스) LLM이다. 이 모델의 파라미터(매개변수)는 6710억 개에 달한다. 매개변수는 AI가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는 규모다.

 딥시크 V3의 매개변수 규모는 역대 오픈 소스 모델 중 가장 크다. 메타   ‘라마 3.1’의 1.5배 이상이다. 딥시크에서도 글쓰기,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코딩), 번역 등 문자 기반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개발 비용은 100분의 1

업계가 주목한 건 개발 과정이다. 딥시크는 V3를 개발하면서 엔비디아의 반도체 H800 구동 시간 기준으로 278만8000시간을 훈련했다고 밝혔다. 비용으로 따지면 557만달러(약 82억원) 정도다.


라마 3.1의 개발비(엔비디아 H100 1만6000대 투입 기준) 6억4000만달러(약 9406억원)의 100분의 1 수준이다. 오픈AI 공동 창업자이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안드레이 카파시는 소셜미디어 X에서 “최첨단의 LLM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적은 예산으로 만들었다”며 딥시크를 극찬했다.

AI 인프라 세계 1위 중국

딥시크는 최신 GPU의 부재를 기술 혁신으로 해결했다. 데이터를 압축하고, 전송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줄이는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GPU 의존도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한 AI 스타트업 대표는 “미국 정부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 AI 기술 성장 속도가 최근에 더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 AI 저력의 바탕은 인적 인프라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중국의 AI 연구자 규모는 2022년 기준으로 41만 명이 넘는다. 2위 인도(19만5000명)와 3위 미국(12만 명)을 합친 것보다 많다. AI 논문 발행은 같은 기간 22만 건으로 미국의 세 배 수준이다.딥시크의 개발자 역량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인류 발전의 끝판왕 AI 에서 뒤처지면 영원히 뒤처진다."




'日 버블' 똑닮은 中…

"'잃어버린 10년' 피하려면 한국 따라해라"

2024.09.12 

중국 부동산 위기 · 디플레이션 등 '장기 불황' 조짐

"IMF 극복 韓 처럼 기업 구조조정, 새 성장동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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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경제는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 이후 ‘잃어버린 10년’ 직전의 상황과 비슷하다. 국제 경제계에서 중국이 일본처럼 장기 불황에 빠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 중국이 제2의 일본이 되지않기 위해서는 한국을 벤치마크할 필요가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부동산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이 버블 경제 이후 잃어버린 10년을 맞았을 때와 비슷하다.


또 중국의 디플레이션이 심상치 않다. 중국의 물가지수는 5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가장 긴 디플레이션이다. 중국에 장기 디플레이션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중국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이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한국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를 맞아 경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김대중 정부는 정보기술(IT)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한국의 경제 체질을 변화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상쇄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다. 한국은 IT를 새 성장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탈출했다.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지도자들은 태도를 바꿨다. 재무적 측면에서는 부실기업을 구조조정하고,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했다. 뼈 아픈 구조조정을 한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좀비 기업들을 방치했고, 좀비 기업들은 일본의 생산성을 갉아먹었다.


한국은 체질 개선에 성공했고, 일본은 실패한 것이다. 일본은 장기 침체에 빠졌지만, 한국은 지금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중국은 한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중국은 한국의 성공한 역사를 연구하고 배웠지만,

개발도상국만 50년을 했던 한국은 자신들을 선진국으로 이끈

성공한 1998년의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지도 배우지도 않았다."



한국 초고속인터넷 1천만 돌파..세계 1위


 2002-11-06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다. 1998년 6월 두루넷이 국내 최초로 케이블모뎀 서비스를 개시한후 4년4개월만에 1000만가입자를 돌파한 것이다.


정통부는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이상철 정통부장관과 관계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속 인터넷 1000만 돌파 기념식`을 갖고 초고속인터넷 세계 1위 국가로서의 위상을 자축하고 KT 김동훈 단장 등 관련유공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


국내 초고속인터넷은 두루넷의 케이블모뎀 서비스 개시후 1999년 4월 하나로 통신이 세계 최초로 ADSL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어 2개월후인 6월에는 한국통신이 ADSL 서비스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1999년 37만에 불과했지만 2000년 402만, 2001년 781만으로 급증했고 지난 10월 1000만을 돌파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은 전국 200여 모든 읍지역과 1200여 면지역의 98%에 보급돼 있으며 이같은 보급률은 캐나다의 약 2배, 미국의 약 4배, 일본의 약 8배 등 해외 선진국에 비해서도 월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년간 초고속 인터넷망에 투자된 금액은 약 11조원으로 IT 등 관련산업에 생산유발액 17조원, 부가가치 유발액 5.8조원, 고용유발 59만명 등의 파급효과를 발생한 것으로 정통부는 추정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25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인터넷을 이용, 온라인 주식거래 비중이 67%(일본 3.8%, 대만 7.6%), 온라인 쇼핑몰 이용이 31%(미국 32%, 독일 26%)에 이르는 등 디지털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활용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또 2005년까지 전국 모든 가구에서 최소 1Mbps급 초고속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보편적 이용환경 구축을 위해, 전국 모든 읍면단위 이하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향후 4년간(2002∼2005년) 초고속 인터넷망에 약 13.3조원의 투자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IT 강국 한국 ... AI 강국 중국에 뒤처지면

디지털 IT에서 한국에 뒤처지면서 모든 걸

잃었던 아날로그 선진국 일본처럼 될 것이다."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 근대화에 밀린 조선

1998년 김대중 정부 디지털 IT 3차산업혁명에 밀린 일본

2025년 시진핑 정부 인공지능 AI 4차산업혁명에 밀리는 한국



김대중 '콘텐츠 육성'

20년 만에 결실...한류 수출 日 넘었다 

2022.01.04 

"韓 방송 수출, 2019년 日 앞질러"
음반도 韓 매출보다 해외 비중이 더 커
"K팝이 끌고 K드라마가 미는 한류"

日 주특기 만화 플랫폼시장도 네이버 ·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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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수출규모가 전통적인 콘텐츠 강국 일본을 넘어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가 제조업에 편중된 산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추진한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이 성과를 맺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 신문은 "한국이 콘텐츠 산업에서 일본을 멀찌감치 앞서 나가는 모양새"라며 "한류 콘텐츠의 약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한국의 방송콘텐츠 수출액은 이미 2019년 770억엔(약 7987억원)으로 일본(530억엔)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시장에서 한류는 음악이 끌고 드라마가 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닛케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K-팝은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굳어졌다"며 "BTS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등 인기 그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의 주특기인 만화도 한국이 플랫폼을 쥐고 있다고 분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마트폰으로 읽는 웹툰 패권 경쟁을 벌이면서 세계의 만화가가 두 회사의 플랫폼에 작품을 투고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류 콘텐츠의 확산은 다른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커서 한국 제품의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식품수출액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1~10월 화장품 수출액은 이미 2020년 전체 규모를 넘어서 사상 최대 기록을 또다시 세웠다.


한국 콘텐츠산업의 특징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전세계에서 팬을 획득한다는 점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창작 단계에서부터 인구 5200만명의 한국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다는 것이다.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한국에 머물러서는 성장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강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가 "문화는 21세기의 기간산업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대학에 관련학과를 신설하는 등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한 것도 결실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새로 만들어진 학과 출신이 현재 유명 음악프로듀서나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의 혁신은

모든 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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