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제발 읽어다오, 대통령은 정해진대로 탄핵된다

SMITH-LOW(175.198) 2025.02.16 13:08:13
조회 86 추천 0 댓글 3
														




7cf3da36e2f206a26d81f6e44587726ce9


7ff3da36e2f206a26d81f6e14186756b0e




위에 사진들

낯이 익지??

 

이번이 아니야.

 

 

 

8년전 이맘때야

 

저사람들 모두 탄핵기각 외치면서

 

저러고 소리친거야, 저러고 가둬놓고

 

웅변하고 노래르고 그때도 그랬어.

 

박근혜때라고 우리같은 사람이 없었는줄아냐??

 

광화문뿐이 아니야, 대구에서도 저만큼 모였다

 

방송에서 말을안해주니까

 

다들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찾아보지도 안은거야

 

다만

 

그때와 다른점은,

 

이제는 정말로 깨어난 중도층이 생겨나

 

젊은이들이 대통령을 더 믿는다는 사실이지.

 

 

 

 

현재

 

대한민국 국민 60%이상은 

 

윤석열을 지지한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다르다.

 

 

 

 

 

이미 8명 대부분 넘어갔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대통령이 누구보다 이를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재판은 국민정서를 따라가지 않아.

 

누군가가 주도하는 이익을 쫓거나

 

혹은 거대소수가 밀고있는 공동의 목표가있다면

 

그것을 향해 가겠지 그리고 그것은

 

부정선거를 건드린 대통령의 파면이다.

 

 

 

 

 

 

 

남편이 국회측 변호로펌의 소속변호사이고,

 

친동생이 탄핵촉구단체의 간부인데

 

그걸 판사들 아무도 거부하지 않았다.

 

부정선거 관련 증거들을 8명중 아무도

 

채택하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판사 4명 뿐 아니라

 

나머지것들도

 

최소한 암묵적인 동조를 하고있다는 판단이

 

더 합리적이지 않겠냐?

 

막상 광주가서 윤석열만세 부르고

 

우리가이긴다며 취해있다가,

 

정작 선고날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안경멸치의 그 역겨운 목소리를 듣는

 

우리모습을 상상해봐라.

 

 

 

 

 

 

 

끝까지 기각을 부르짖어야하고,

 

 

 

한편으로 그러지 못했을 경우를

 

 

 

냉정하게 대비해야한다, 이걸 누군가

 

 

 

전한길급의 인물이 서서히 일깨워야 한다.

 

 

 

 

 

 

 

 

 

선고당일, 전 국민이 헌법재판소로 뛰쳐나가 

 

 

 

그곳을 둘러싸고

 

 

 

선고를 내릴 그 순간까지 개미새끼 한마리도 그곳을

 

 

 

나오지 못한다는 우리의 경고를 알게해줘야 한다.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선고가 떨어지자 마자

 

수백만이 경찰버스고 뭐고 재판소문을 뜯고들어가

 

판사들에게 국민의 진짜 명령이 뭔지 보여주고야 

 

말거라는 우리의 강력한 경고를 알려줘야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이 보장한 우리의 권리를 사용함에 아무런 장애가

 

없어야한다 

 

이건 탄핵심판 확정이 나올 당일

 

바로 작동되어야한다.

 

아무준비없이

 

어버버  거릴 나라잃은 정신병자가

 

되고싶지 않으면 기억해라.

 

대통령 체포날, 만여명이 코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망연자실 떠나는 차량만 쳐다보던

 

그 막막함을 기억해라.

 

나보다 똑똑한놈들은 이얘길 퍼트려줘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청산, 억까방지 서비스 운영자 25/01/09 - -
7779364 김어준 유튜브는 실시간 32만명보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78 1
7779363 220.116 집2채면서 집이왜중요한지 모르겟다는 선민의식으로 우쭐감 [3] ㅇㅇ(118.235) 02.19 69 0
7779362 한국 경제 정책 신기한점 ㅋㅋㅋ 부동산 펌핑 정책만 있고 알빠노 ㅋㅋ 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74 2
7779361 최근 16년 영끌이vs폭락이 전적 [7] ㅇㅇ(223.38) 02.19 75 0
7779360 과천,방배 논란종결 [13] 부갤러(118.235) 02.19 201 5
7779359 학부모들 왜 교육에 미쳐있는거냐??????? [2] ㅇㅇ(211.234) 02.19 74 0
7779357 아파트 비싸면 뭐하냐 ㅂㅅ들 부갤러(116.127) 02.19 64 0
7779356 대한민국 집값이 인생이된게 다 문정부 때문인데.txt [7] ㅇㅇ(118.235) 02.19 134 12
7779355 남녀 멸망전 돌입했네 [5] ㅇㅇ(223.38) 02.19 205 2
7779354 조센징아파트 거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좆쓰레기라서임 ㅇㅇ(14.6) 02.19 68 0
7779352 과천 좆기도라고 무시하냐? [4] 부갤러(118.235) 02.19 157 5
7779351 황밸)공격수 올스타 vs 레알마드리드나 뮌헨 누가 이길까?ㅋㅋㅋㅋ ㅇㅇ(61.75) 02.19 25 0
7779350 트럼프 초 긴급 속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부갤러(121.157) 02.19 265 7
7779349 [속보] 이재명 민주당은 중도 보수 정당이다 부갤러(211.230) 02.19 44 0
7779348 근데 대체 사람들이 왤케 부동산에 미쳐있는걸까 [13] ㅇㅇ(220.116) 02.19 121 2
7779347 "차 안산다"…'15년 이상' 노후차 1년새 10% 급증 ㅇㅇ(106.102) 02.19 80 0
7779346 재건축 조합 발목 잡는 '상가 갈등'…곳곳서 한숨 ㅇㅇ(106.102) 02.19 67 0
7779345 역대 최대 브라보 ㅋ [3] 원룸맨(211.36) 02.19 153 8
7779343 댓글추 념추 부탁드립니다 ㅇㅇ(124.5) 02.19 29 0
7779342 20~30억 외동친구 있는데 집값에 목숨걸더라 [2] ㅇㅇ(223.39) 02.19 116 0
7779341 판교분당과천 좆병신들 방배에 앵기는거 패죽이고싶노 ㅋㅋ 좆기도앰생거지동네 [3] ㅇㅇ(118.235) 02.19 143 6
7779339 디에이치방배 39평34억, 방배원페를라 국평 33억뜨니까 과천훌리 바짓가 ㅇㅇ(118.235) 02.19 150 4
7779338 지난해 가장 붐빈 서울 지하철역은 '잠실역' [1] ㅇㅇ(106.102) 02.19 81 1
7779337 선부 유전의 진실, 첫경험 상대에 의한 후생적 유전 ㅇㅇ(124.5) 02.19 61 0
7779336 댓글추 념추 부탁드립니다 ㅇㅇ(124.5) 02.19 37 0
7779335 애미뒤진 하남 미사강변떡촌 어떠냐? ㅇㅇ(118.235) 02.19 39 0
7779334 마프자 국평 24억이네 [2] ㅇㅇ(223.39) 02.19 150 2
7779333 슈카월드마저 미분양 입갤 ㅋㅋㅋㅋㅋㅋㅋ [48] ㅇㅇ(121.132) 02.19 4365 94
7779332 “빚 갚느라 쓸 돈이 없어요”…가계대출 역대 최대, 소비는 역대급 추락 ㅇㅇ(106.102) 02.19 78 0
7779331 "늙는 속도 알 수 있다"…몸 이곳에 테이프 붙여서 체크 ㅇㅇ(106.102) 02.19 70 0
7779330 댓글추 념추 부탁드립니다 ㅇㅇ(124.5) 02.19 26 0
7779329 개미는 빚내서 로봇株 사는데…레인보우로보틱스 임원 124억 매도 ㅇㅇ(106.102) 02.19 69 0
7779328 한남드라 [1] 봉말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24 1
7779327 나는 사실 지난 설연휴에 사람을 죽였어. 거짓말 아냐. 안없어짐(121.184) 02.19 110 1
7779323 논란의 '결정사' 조건…남자는 연봉 1억, 여자는 오직 이것 ㅇㅇ(106.102) 02.19 70 0
7779322 묘수 땜방 덮고보자 찰나 좋아하더니 부갤러(106.243) 02.19 47 0
7779320 "귀 막으세요" 영끌족 '곡소리' 커집니다. [18] 부갤러(106.243) 02.19 2733 60
7779319 너도나도 “안전자산”… 골드바 동나자 달러예금 몰려 [2] ㅇㅇ(106.102) 02.19 114 0
7779318 "사람의 말, 빠르게 이해 못했다"… '노이즈 캔슬링'이 뇌 손상 유발 ㅇㅇ(106.102) 02.19 55 0
7779317 25살 인생 ㅈㄴ 망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김도연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94 0
7779316 법원을 중국놈들이 장악했내 [4] 부갤러(59.26) 02.19 138 13
7779315 난 미정갤보면 ㅈㄴ웃김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70 2
7779314 '마자힐' 따라간다⋯공덕 재개발 '잰걸음' ㅇㅇ(106.102) 02.19 39 0
7779313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현상을 극복하는 방법ㅋㅋㅋㅋ Sto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62 7
7779312 “하루가 기네” “시간 빠르네”…나이들수록 시간 빨리 간다? ㅇㅇ(106.102) 02.19 45 0
7779311 이진 헌재 TF - 중국 국적 삭제 [1] oo(211.234) 02.19 191 7
7779310 요즘 어느 지역이 괜찮아? ㅇㅇ(171.7) 02.19 50 0
7779309 8.9억→5억… ‘노인과 바다의 도시’ 집값 곡소리 났다 ㅇㅇ(106.102) 02.19 112 1
7779308 민주당 플랜 D oo(211.234) 02.19 142 1
7779305 이지아 父, 친일파 김순흥 땅 두고 분쟁…'사문서위조 전과'도 확인 ㅇㅇ(106.102) 02.19 65 0
뉴스 ‘트리거’ 성지루,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의 소유자 ‘유형사’… 깊이감 있게 완성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