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뿌리

※. '문재인 민정수석'로펌, 

     부산저축은행 "총 70억 수임",

     ‘윤석열 주임검사’가 수사. 

문재인 쪽은 

"당시 금감원에 전화는 했지만, 

 청탁이나 압력은 없었다"

윤석열 주임검사, 

대장동뿌리 1,155억은 

서민의 무덤 "부산저축은행" 

윤석열 거짓말 뒤집은 

조우형의 검찰 진술.

※. 공수부대 전두환 표창 자랑때부터 쭈~욱?

1) 대선전, 홍라희의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사진모델 (오마이뉴스 보도), 

2) 대선전, 식민친일귀족 

              홍진기의 중앙 홍석현, 조선 방상훈과 회동,

3) 이낙연, 홍남기, 문재인 

    추가세수 감추기(이재명 떨어뜨리기.), 

    전국 17개 시도지역장중 

    청렴도 맨꼴찌, 

    공약이행율 맨꼴찌 

    "친일" 이낙연 중용.

※. 박병석, 김진표, 윤호중, 박홍근으로 

    개혁 원천봉쇄 해둔 민주당!               

심지어,

※. 이낙연의 비서실장, 공보단장 정운현, 

    "윤석열지지선언"후 

    찾아가 사진 찍고 홈피에 올림.

    그래서, 

    윤석열을 뽑은 기막힌 수박들!

4) 181석으로 검찰 기소,수사 분리 

    법안조차 발의 않함,

5) 일본문부성 장학생 제1호의 아들 윤석열!

   대국민담화로까지 

   "문재인의 검찰청장" 재 재 확인!

6) 조국 죽이고 윤석열!

7) 추미애 죽이고 윤석열! 

8) 언론, 검찰, 사법, 정치, 친일사학 개혁, 

    독립후손지원, 5.18, 세월호, 최저임금 

    - - - → 반대, 소극, 지연.

9) 박근혜 사면, 복권. 

    정경심은 나는 몰라요.

10) 퇴임시 윤통당선을 

     "다시 출마 할까요"로 두부부가

     만면의 환한 웃음으로 

     반깁니다.(정권 뺏긴 민주당?)     

※. 국민의 세금으로, 

    온갖 혜택속에 여생을 보냅니다.

    잊혀지고싶다던,

    끝없는 수박 관리, 활발한 SNS활동, 

    기상천외한 책방주인, 

    심지어 자신의 다큐영화, 

    활발한 정치활동 중에, 

    이낙연과 박정희막걸이회동, 

    핵폐기물에 

    조국과 멍게, 회 회동. 

    고르고 고른 사진메세지는- - 

조국이어 

문재인까지 나섰더니

21대 부산에서 그나마 얻은 3석중

22대에서 2석을 잃고 

달랑 1석만을 수성.

“부울경은 커녕 문통 사는 양산도 

 모두 국민의힘에 넘어갔다”

文 지원 유세한 부울경 

11석 중 9석 낙선,

조국과 문통 둘이서,

자신들의 본향 부울경을 

통채로 말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