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윤석열에 선물로 명패를 줬는데.....

"내가 다 책임진다"라는 말이 담긴 명패.

그 말을 남긴 해리 트루만 선생.

그 트루만 선생의 결정으로 한국전쟁에 개입한 것이다. 

한 때 만주벌판에 핵폭탄도 떨굴까...고려하신.

당시 미국의 국력은 전세계 국력의 과장 좀 해서 50%넘었는데

여기에 겁을 먹은 스탈린이 끝까지 참전을 못한 것이다.

UN군????

죄다 한국을 구하기 보다는 미국에 잘 보이려...미국에 줄스려 참전한 딸딸이들이다.

대표적으로 터키등.     코레아가 뭔지도 모를텐데. 

이후 한 10년 가까이 전쟁폐허 된 한국국민 2000만명 먹여살린게 미국 ㅎㄷㄷ

나이드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그 시절 무슨 미국에서 보내온 밀이나 뭐니 기억할거다.

수십년 동안 별 돈도 안 받고 미군 5~7만명 박아두고 북중러를 지켜뒀으니. 

또 중국은 싫어해도 .....만력제 선생.

30년동안 조회나가지 않고 미녀들과 놀아나 명나라를 망하게 한 바로 그 인물이시다.

그 분의 결정으로 임진왜란,정유재란 개입해서 조센을 지켜냈으니.

내전만 수십년 해대 왜군이 당대 최강이었는데 

16만 대군을 이조조센이 어떻게 막냐.   

개개인 칼솜씨, 군대 전술, 왜성 쌓는거 봐라...ㅎㄷㄷ이다.  

선조 및 대신들이 평가하길 왜군 1명이 조선군 10명 수준이었다고. 

정유재란에 조선이 또 날라갈 뻔 했는데 정신차린

만력제가 자신을 속인 외무부장관급 신하들 목들 베고

12만 파병.    선조가 백성들 굶어죽는다니....50만석 보내시고. 

그 전에 히데요시가 전라도,경상도 주고 휴전하자고 했는데 거절하신 분도 만력제 선생.

당시 왜놈들이 조선놈들, 조선미녀 오지게 잡아가서

죄다 서양상인들에 팔아먹었는데.    자국민들도 팔아먹는데 무슨.

양심이 있다면

트루만 선생, 만력제 선생 두 분의 공은 기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