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미국 패권주의를 포기하는 것을 원한다. 


원인과 배경은 아래와 같다. 


더이상, 유럽이 말을 안듣는다. 

그리고 중국도 더이상 미국 채권을 안사준다. 


그래서 고안해 낸 방법이 상호관세이고, 이것은 미국의 패권주의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을 통하지 않고, 유럽과 남미, 아시아 국가들이 비지니스 채널을 만들려고 노력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동국가와 유럽이 손을 잡기 시작했고, 남미와 아시아 국가들 또한, 비서방국가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더이상,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은 끝나간다. 


이것을 잘 알고있는 사람이 트럼프이고, 

트럼프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끝내고 싶어한다. 


즉, 미국은 비지니스를 잘하는 세계속의 한 나라로 만들고 싶어한다.


더이상, 세계의 경찰도, 모범국가로써의 아메리카도 아닌, 


그냥 세계속의 비지니스 강대국을 만들고 싶어한다. 


명심 또 명심해라. 


구시대적 사고와 발상을 버려야지 살아남을수 있는 세상이다. 


시대착오적 생각을 버려라. 

미국 속국주의, 사대주의 이런건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 경쟁력을 갖추고, 핵을 보유하고, 기술력을 쌓아라. 

이것이 강한 대한민국이 되는 길이다. 


한미동맹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길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개탄스럽다. 

아직까지 조선시대 마인드를 갖고 살다니.....트럼프는 그딴거 전혀 의미두지 않는다.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만 따지고, 돈이 안되는 나라는 쳐내려고 한다. 




명심 또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