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대통령 통치 행위 간섭하몬, 그 때부터 과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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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대통령 통치 행위 간섭하몬, 그 때부터 과두제!!!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3.03 16:04:27

조회 39 추천 0 댓글 0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말이지, 12·3 비상계엄을 발동하기까지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고심과 숙고와 준비 글고 철저한 점검·검토가 있었을기랏고!

이를테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비상계엄으로 인한 일시적 혼란과 그를 기화로 이재명 일당이 내란 프레임 정지 공작을 할 거라는 거 쯤은 필시, 충분히 예상 했을 거데이.

그러나, 비상 계엄의 유익, 즉 이재명과 그 일당이 야기한 국정공백, 특히 선거부정, 사법부의 타락상,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의 패악질, 글고 검새 집단의 무도함 등···. 한국 사회의 마각들이 여실하게 폭로됨으로써 시민들의 일대 각성이 일어나는, 소위 "계몽령' 효과는 비상 계엄의 리스크 보다 훨씬 크닷하는 냉철한 공리공익적 판단 하에 결행 했던 거랏고 내는 본데이!!! 킁!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숙고 하여, 비상계엄으로 말미암은 이익이 그 손해를 메우고도 남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실행 하셨다몬, 그거슨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 권한이요, 이른바 '고도의 통치행위'인기라!!!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비상계엄으로 대통령 자신의 지지율은, 인자 '50%'에 달하고 있으며, 여당의 지지율도 이재명의 '더불어 전라도 당'을 추월한 걸로 나오고 있데이. 시민들 상당수가 말이지 비상계엄의 당위성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하는 확실한 증거·증좌(證左) 아이몬 뭐 겠노?!

근데도,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이 행사 한 '고도의 통치 행위'에 대해, '제 분수에 지나치게,' 즉 '참람(僭濫)되이' 탄핵 인용을 기어코 한다몬, 앞으로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하겠노?

예컨대, 저 휴전선 이북 김씨왕조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의 핵 미사일을 탑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추정되는 차량의 특이 동향을 탐지하고, 대통령은 해당 차량 선제 타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닷고 치제이!

그런데, 대통령이 그 선제 타격 행위를 야당 국회의원들이나 여당 내 대통령 반대 세력들이 북침 행위로 중상모략 해 가 탄핵 할까봐 무서바서 우물쭈물 한다몬, 그래가이고 말이여, 서울 상공에스르 핵 미사일이 폭발 해 가, 그 "단 한 번 때리는 매," 즉 '단매(單매)'에 수 십 만 사상자가 발생한다몬, 과연, 거기 마카다·말캉 대통령 책임 인거가? 글나?! 다시말해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을 박탈하면스르 책임은 오롯이 대통령 몫이어야 하나? 이재명과 더불어 전라도 당, 글고 한동훈 및 그 패거리, 국방부 차관 김선호, 헌법재판소 문형배와 얼라들(?) k-언론···. 글나?!

물론, 비상계엄이 암만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 권한이랏하더라도, 사리사욕이나 사익을 위해서 행사 했닷하몬 말이여, 탄핵 인용은 당연 하기라!!! 킁! 그러나, '공적 의도'였다몬 탄핵 인용은 불가하고 각하나 기각이 맞닷고 내는 믿어 의심치 않는데이!!!

거듭 강조하거니와, 우에서 예를 들었듯이, 헌재가 대통령의 고유 권한에 개입하고 간섭하기 시작하몬, 대통령이 김정은 핵 미사일 선제 타격 같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통령이 특별한 비상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 즉 '비상대권(非常大權)' 행사에 주저하게 되고 '그 찰나의, 그야말로 찰나의' 실기(失機)가 불가역적이고도 비극적인 파국을 초래할지도 모린닷하는 거를 이재명과 더불어 전라도 당, 글고 한동훈 및 그 패거리, 국방부 차관 김선호, 헌법재판소 문형배와 얼라들(?) k-언론··· 등은 간과하지 말기 바란데이!!! 킁!

한국 대중개돼지들! 구체적으로, 연령층으로는 40~50대, 지역적으로는 저 요사한 땅 광주-전라 것들, 글고 중도층이라는 이도, 저도 아닌,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 하는 얼치기들아! 차제에, 선거에 의한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차라리 헌법재판관 9인이 통치하는 '과두제 (寡頭制, oligarchy)'로 정치체제를 전환하가라!!!

한국 개돼지들! 너희들한테, 자유민주주의는 사치데이!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인기라!!! 내 '침,' 경상도 방언으로 '춤'이나 받가라!

'퉷!'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3. 03.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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