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사람 외모로 평가하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다.

항상 본인은 이런 자신을 보며 속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다짐하면서도 이게 쉽지가 안다

일단 사람 외모가 못생긴것 까진 거부감 없고 괞찬다.

사실 못생긴 애들은 좀 웃기고 재밌게 생겨서 거부감이 전혀 없다. ㅋㅋㅋ

니들 친구들 중에 못생긴 친구들 있는거 다 안다.

이새끼들은 서로 좆같이 생겼다고 놀리면서 웃고 잘 지내잔아 ㅋㅋ그런거다. 

대신 사악하게 생기거나 좆같이 생인 인간들 

뱀같이 생기거나 공룡상 얼굴과 양아치같이 생긴 외모들은 극한 거부감을 느끼며 혐오감 마져 든다. 

저런 외모는 보는 순간 싸한 느낌이 든다. 

또한 양세찬 같은 얍쌉한 상이나 쥐새끼같은 상은 혐오감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거분감이 든다

참고로 본인은 쓰레기 같은것들 봐도 쌩깐다  보통은 상종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데 

제수없게도 회사엔 꼭있더라 시부레거ㅋㅋ

회사는 어쩔 수 없지만 가급적 안본척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왠만하면 다 쌩깐다. 

좆같은거와 엮기면 피곤해진다. 경험적 데이터다.

와꾸로 사람을 판단 하면 안되는데 저들은 보자마자 생리적 거부감이 든다.

물론 이 싸함은 지금 까지의 삶의 경험에서 다가오는 6감부분에서의 경험 데이터라 무시하면 안된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로 판단한다는 느낌이 좋지가 않다.

이럴때 마다 본인에 대한 회의감이 들곤 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다.

반대로 여우상과 고양이상 강아지상 아가씨들은 리얼 본인 취양이라 너무 이뻐보인다. 

시부레 이건 본능적인 것 같다. ㅋ

물론 통수개쌍디언은 무존건 개 좆같은니 믿고 거른다 

통수개쌍디언 거르는건 과학이라 이건 전혀 거부감이 없다. ㅋㅋㅋ

아래 짱개 아가씨인대 개이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