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 영화감독 L모씨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부갤러(223.28) 2025.03.13 01:01:44
조회 195 추천 1 댓글 0
														


20bcc834e0c13ca368bec3b902916c6c7c34dc709d40bf27d9db33d21cb54d7b21



7eee8774b78b619978bcfffb1cc1231d76163299151ada690130


25ac8774b59c32b6699fe8b115ef04697a568141





L모씨가 누구냐면

레즈비언 영화로 알려진 전직 영화감독인데 같은 동료 여감독을 성폭행하여 영화계에서 제명당한 사람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레즈비언감독 성폭행"이란 키워드로 검색 바람)

제가 몇년전에, 정확히 말하면 2022년 여름에

그 사건을 간추려서 사진과 함께 이런 디시같은 사이트에 여러번 올렸는데 그게 괘씸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아이피추적 등으로 눈에 쌍심지켜고 스토킹을 시작한 것이죠.

제가 쓴 글들 싹 다 찾아내고 제가 이용하던 PC방측에 얘기해서 모니터링해서 네이버 아이디 같은 것도 다 알아내고

(나중에 네이버 아이디 비번 제멋대로 바꿈)

등등 집요하게 스토킹을 하여 저는 물론 제 가족들 신상까지 다 파악한 것 같더군요.

몇년 지난 지금까지 괴롭히는 사람이에요.



이후에 서면으로 사과도 하고 관련 글 삭제하고 이후론 그 비슷하게 특정 대상을 비방한다거나 따위,

문제가 될만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언급도 했는데(이게 2023년 가을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네 말을 어떻게 믿냐,내 성에 안찬다,이미 네 개인정보 다 꿰고 있는데 니가 뭐 어쩔래"이러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는거죠.


제 약점 잡아 가는 곳마다 고자질해서 동물원 원숭이 꼴 만들고,조금이라도 손해보라고 엿먹이게 만들고(말하자면 조직스토킹)

(예를 들면 인천 지역 도서관에 가면 cctv로 감시받으면서 책봐야 해요.아마 감방에 있는 죄수들도 안그럴거예요.

안믿겨지면 지인 중에 인천시 도서관 직원이 있으면 제 얘기해보세요.제가 40대 남성이라는 것까지만 밝히겠습니다.

제 죄목(?)이 '여혐'이라는 건데 그건 그 전 영화감독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제 주장은 완전히 묵살하였으며

그리고 설령 그 전 영화감독의 주장이 옳다고쳐도,과거 1년여전에 있던 일을 이유로 공공기관에서 감시한다는게 얼마나 치졸하고 악랄한 발상입니까?

그런 논리면 절도 전과자들은 도서관 갈때마다 책을 훔쳐갈지 모르니까 역시 cctv로 감시해야 하고

그 전 영화감독 같은 성범죄 전과자는 혹시 도서관내에서 이상한 짓할지 모르니까 감시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참고로 전 평생 전과는커녕 벌금이나 과태료 한푼 내본적이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그 전 영화감독이 저에게 앙심이 있어서 '너 한번 죽어봐라'하는 심보로 하는 소리인데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침소봉대해서 하는 주장인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차라리 유명인이어서 청문회같은데 나가면 좋겠습니다.저에 대한 비난에 대해 반박하고 해명할 기회라도 있잖아요?

그런데 공공기관에서 그런 식으로 반박이나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일방적으로 한쪽의 주장만 듣고

그토록 비열한 인권침해를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공식적으론  그런  감시행위 같은 건 없다고 부인할 것인데

인정 못하는 것 자체가 내가 아닌 인천시 도서관 직원들 자신들이 범죄자이고 '나쁜 사람'들임을 입증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저희 지역 PC방도 안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인천 중,동구 지역인데 역시 지인중에 인천 중,동구쪽 PC방에서 알바를 한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 얘기해보세요.)



동네 식당도 갈 엄두못낸지 오래 됐고 치킨집에 치킨도 못시킬 지경이에요.

제일 오래된 기름에 튀겨 준다거나 한두조각 빼고 줄거같아서요.

거의 <트루먼쇼>에 나오는 트루먼 같은 꼴이랍니다.

스마트폰,컴퓨터 해킹은 물론이고,네이버 등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 아이디도 제멋대로 바꾸고

저희 집이 안그래도 구멍가게하는데

거기 가지말라고 동네방네 고자질해서 매출 급감시키고

(매출 손실액이 얼마인지 산정도 하기 힘들죠.

그러나 그 사람이 스토킹이 시작된 후에 급감한 건 엄연한 사실이랍니다.본인 가게 손님이 줄어든 것도 모르는 바보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그 사람과 엮이면 엄청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걸핏하면 가스요금 같은 공과금 과다청구되어 항의하게 만들고

(해당 기관에 저 '나쁜 놈'이라고 난리쳐서 그런 놈 망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서 그리 된 것이죠.

나중에 따지면 업무상 착오였다고둘러대면 그만이거든요)


심지어는 먼지 마시고 비실대라고

걸핏하면 제 방 구석구석에 먼지 뿌려놓고 침대 받침대 뒤로 제껴서 망가뜨리고 등등(이것도 간략하게 적은 것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사람 괴롭히는 사이코패스랍니다.

이런 생활한지 무려 1년 반이나 지났어요.


겪어보니까 양심적인 면 전혀 없고 자존감,증오심,복수심,집착심만 병적으로 강하고

온갖 야비한 잔머리 잘 쓰는 악마더군요.

저같은 피해자 생길까봐 신신당부하는데

혹시라도 오프에서 만날 일이 있으면 절대 엮이지 말고

(현재 개명 및 성형수술을 했을지 모르겠는데

사업은 물론이고 그 사람이 하는 가게 같은데 취업한다거나 따위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혹시 접촉하게 되면 전화번호같은 간단한 개인정보 노출도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저만 해도 일면식도 없는데 아이피추적으로 시작해서 집요하게 파고들어

제 개인신상 다 꿰고 가는 곳마다 고자질해서 동물원 원숭이 꼴 만들었답니다.


인터넷 믿고 헛소리하는 거 절대 아니니

지금 당장은 제 말이 믿기 않더라도 일단 담아두시고 그 사람과 접촉할 일이 있을 땐

제 말을 염두에 두시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를 당부하고 싶네요.

예를 들면

"내가 자전거를 좋아하는데 우리 동네 어디에 자전거를 세워둔다"따위 사소한 개인 사생활도 노출시키지 마시구요.

한번 트러블나면 "아 그놈 어느 동네 어느 구역에 자전거 세워둔다 그랬지?너 한번 죽어봐라"하고 

cctv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보통 이런 성격가진 사람들이 못된 짓을 하더라도

cctv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사고친다거나 하는 어수룩한 면이 손톱만큼도 없어요)

자전거에 슬쩍 장난쳐서 교통사고로 x신만들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혹시 난 자전거 안타니까 괜찮겠네'이런 식으로 고지식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절대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쪽으로 머리 잘쓰는 사람들이 수가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엄청 영악하고 교활해서 어디 가서 피해를 하소연해도 '너 정신병 있냐'는 면박만 받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상대가 모른다 싶으면 5년 10년 계속할 사람이에요.

증오심 집착심이 병적으로 강한 것 같더라고요.

그외에도 그쪽으로 머리 팍팍 돌아가는 사람이니까 웬만하면 상종하지 마시고,

만날 일이 있으면 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뭔가 본인의 신변에 손해나 불이익받는 일이 생기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따져보시구요.


제가 그동안 스토킹 당하면서 1년 이상 참고 지내다가 근래에 이런 글을 여러번 올렸거든요.

물론 그 사람 귀에도 들어갔을 것이고 의혹의 눈초리를 받을 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어휴 난 단순해서 해킹같은거 할 줄 몰라,아이피 추적같은거 할 줄 몰라""난 보복같은 거 할 줄 몰라"

이런 멘트 밥먹듯이 하고 착한 여자로 연기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절대 속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떳떳히 공개 못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바로,제가 말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존재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증오심,자기애만 병적으로 강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

절대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제가 숱하게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견디다 못해 이런 글 쓰는 겁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글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안믿겨진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살하게 답변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도 간략하게 적은 것입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 미국주식/ETF옵션,거래할수록 싸다! 운영자 25/01/09 - -
7820773 마누라 개새키 여의도에서 양남잣 빤단디? [1] ㅇㅇ(175.223) 03.20 71 0
7820772 솔직히 반포 너무 무리하게 올랐지 [4] 부갤러(211.179) 03.20 182 4
7820771 은행원들 [5] 쌈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0 0
7820770 야시발 마누라개새키 임장 보러 댕긴단디? [2] ㅇㅇ(175.223) 03.19 96 0
7820769 봉선2동 부갤러(222.239) 03.19 43 0
7820768 한국 빚터지면 금 사놓은 사람이 승자임? 부갤러(117.111) 03.19 69 0
7820767 백종원이 본업이 물장사(유흥업)이고 종교세력이 뒷배던데 뉴스 ㅇㅇ(211.235) 03.19 178 3
7820765 브랜드 신축 입지 구림vs듣보 구축 입지 좋음=무조건 닥 구축이다 ㅇㅇ(39.7) 03.19 62 0
7820763 서울 5억 경기도 4억 지방 3억 이지랄 하는게 의미가 없는게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55 1
7820762 은마아파트 아직도 재건축 못 하고 있다던데 [1] 부갤러(220.122) 03.19 121 0
7820759 헬조선 "사업가" 근황 [7] 부갤러(114.203) 03.19 307 0
7820758 남자 심리 질문 부갤러(218.154) 03.19 30 0
7820757 남자 심리 질문 부갤러(218.154) 03.19 33 0
7820755 뭘 살까 고민하는거부터가 좟밥인증 ㅇㅇ(49.166) 03.19 46 0
7820752 주담대로 아파트 사는 이유는 미래 한국을 긍정적으로 부갤러(175.211) 03.19 66 1
7820750 순자산 10억이면 훍수저는 겨우 면한거냐? [4] ㅇㅇ(121.167) 03.19 143 1
7820749 흙동네 고딩걸레년 특징 ㅇㅇ(223.38) 03.19 92 0
7820748 지준 조금 떨구고 “자영. 중소 타겟 생계형 대출”해야 할 듯 安井線達(111.234) 03.19 102 0
7820745 여기 일본인데 물가 존나 올랐노 ㅇㅇ(114.160) 03.19 77 0
7820744 탄핵은 100% 인용된다 [5] ㅇㅇ(61.76) 03.19 224 7
7820742 쫄보 가든이가 파니까 오른다 ㅡㅡ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93 2
7820741 전한길은 이제 일타강사보단 사회적 영향력 있는 직업이 [3] 부갤러(175.211) 03.19 90 0
7820739 갭투자 <- 이게 결국 롤오버 아님?? 부갤러(61.78) 03.19 58 0
7820736 야시발 이재용 아들 진짜 군입대 헌거 아님? [3] ㅇㅇ(175.223) 03.19 114 1
7820735 리소토는 뭐갖고 그런거냐 [2] 부갤러(222.239) 03.19 83 0
7820732 남자 심리 질문 부갤러(218.154) 03.19 34 0
7820731 정부.. 금융은 “유동성 사수에 진입 한 듯” 安井線達(111.234) 03.19 160 0
7820730 서울가깝다 지하철로 서울간다 이런이유로 집한채를 십억넘게 부갤러(203.10) 03.19 65 0
7820729 부동산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jpg [5] ㅇㅇ(211.235) 03.19 247 3
7820728 목동은 이미 신축시세까지 끌어 써버린거 같은데 [4] 부갤러(203.236) 03.19 156 1
7820727 나 빌라사는데 빌라노인(118.235) 03.19 94 0
7820726 지방신축 20억 vs 서울신축 70억 [6] ㅇㅇ(175.223) 03.19 93 1
7820725 주담대를 내면서 갚을 생각이 없는 게 문제다 [1] ㅇㅇ(125.240) 03.19 103 2
7820724 윤통 직무 복귀 할 듯. 전한길은 강사가 정치질 쎄게해서 [2] 安井線達(111.234) 03.19 115 0
7820722 어느 여인네가 선생께 원한을 품은 듯 가든오브라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23 8
7820721 금융당국, 은행권에 대출관리강화 주문 [2] ㅇㅇ(133.165) 03.19 126 1
7820720 제로페이 쓰자 ㅇㅇ(106.102) 03.19 51 0
7820719 연세대vs스탠포드대 ㅇㅇ(175.223) 03.19 42 0
7820718 토허제가 굉장히 무식한 정책이다 [13] ㅇㅇ(125.240) 03.19 268 2
7820715 암만 대가리 빠가 좌파라도 이재명 위해서 촛불 들겠냐? ㅇㅇ(211.104) 03.19 33 2
7820714 이제 갭투자도 막는다네? [20] ㅇㅇ(133.165) 03.19 2229 45
7820713 아파트 좆됐네... ㅇㅇ(133.165) 03.19 149 0
7820712 지금쯤 대통령실 윤대통령님 복귀 준비할듯 ㅇㅇ(175.116) 03.19 59 0
7820711 몇년씩 계속 대출규제하는데 서민들이 보수에 표안준다 부갤러(211.234) 03.19 46 0
7820709 조센징들 전세사기 더 당해야함 [1] 부갤러(222.111) 03.19 62 0
7820710 "아무리 강남이어도 빌라는 안사요"…아파트 거래만 활발 [1] 부갤러(211.234) 03.19 158 5
7820706 야시발 집3채 이러케 살건디? 핑까좃 [2] ㅇㅇ(175.223) 03.19 64 0
7820705 4대4 팽팽하게 줄다리기중 일듯 ㅋㅋㅋㅋㅋ ㅇㅇ(175.116) 03.19 64 2
7820704 잠실은 교통까지 좋네 ㄷㄷ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77 2
7820703 트럼프가 진짜 관세받자고 저 지랄하는거같냐?ㅋㅋ ㅇㅇ(121.175) 03.19 84 1
뉴스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실황 영화 日 개봉…감동 이어간다 디시트렌드 03.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