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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나 혼자 산다' 에서 "똑 닮은"엄마와 따뜻한 데이트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9 15:41:25
조회 69 추천 0 댓글 0
														


이찬혁 인스타그램 갈무리/ MBC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찬혁은 엄마와의 특별한 데이트를 공개합니다. 이찬혁은 "오늘은 아버지의 여자이자 마이 마더인 어머니 주 사모님과 연남동에서 오붓하게 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데이트에서 둘의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끕니다.

데이트와 엄마의 취미


MBC


이찬혁과 엄마는 연남동에서 연인처럼 다정한 데이트를 즐깁니다. 이때 엄마의 취미인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숍을 구경하게 되며 재미있는 대화와 순간을 즐깁니다. 엄마의 친동생이자 악뮤 멤버인 이수현을 닮은 물건을 발견한 이찬혁과 엄마는 장난스럽게 대화하며 미소를 짓게 됩니다.

엄마는 주접 멘트로 가득한 스티커를 보여주며 "우리 집엔 얼굴 천재가 없잖아"라고 조곤조곤한 팩트를 폭격합니다. 이에 이찬혁은 미소를 지으며 말을 잇지 못하고 효도 플렉스를 보이게 됩니다. 또한, 엄마가 고른 '다꾸' 용품을 계산하며 엄마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이찬혁은 엄마와 함께 탱고 영업에 나서는데, 이때 엄마는 의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엄마와 아들의 관계와 가족 이야기가 풀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리커처 모델로 등장


MBC


또한, 이찬혁은 엄마와 함께 캐리커처 그림의 모델로 등장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 앞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어색하게 미소를 짓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둘은 매우 닮았다는데, 이를 통해 가족의 유대감이 드러납니다.

이찬혁은 '나 혼자 산다' 외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수현과의 연인 관계에 대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는 "수현씨가 결혼하면 좋겠다. 수현이 성향 상 곁에 누군가가 있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수현 역시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이찬혁에게 소개해줄 것"이라고 언급하여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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