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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내년 중국으로 귀환 예정' 푸바오 할부지의 눈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5 14:30:06
조회 220 추천 0 댓글 0
														

국내에서 태어난 첫 번째 판다인 푸바오가 내년 초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강철원 사육사가 밝혔다. 이는 푸바오의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푸바오, 자연으로의 귀환

14일 강 사육사는 SBS '푸바오와 할부지' 프로그램에서 푸바오의 중국 반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중국 반환 날짜는 협의 중이지만, 아마도 내년 초가 될 것 같다. 겨울, 꽃이 피기 전에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푸바오가 자연스럽게 짝을 만나고 엄마가 되어야 하는 시기에 맞춰진 결정이다.


강 사육사의 애틋한 마음

강 사육사는 푸바오에게 전할 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할부지는 활짝 미소 지으며 너를 보내줄 거야.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마"라고 말하며, "할부지한테 와줘서 고마워. 네가 열 살, 스무 살이 되어도, 넌 할부지의 영원한 아기 판다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는 푸바오와의 깊은 정을 드러내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에버랜드 사랑받는 마스코트, 푸바오

푸바오는 2020년 7월에 태어나 에버랜드의 마스코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의 소유권 정책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인 내년 7월 이전에 반환될 예정이다.

이는 중국과 한국 간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푸바오의 반환은 그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삶을 위한 당연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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