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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빈 디젤, 성폭행 혐의로 기소"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2 14:10:06
조회 9660 추천 25 댓글 94
														


빈 디젤,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과거 비서였던 아스타 조나슨에게 성폭행을 가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조나슨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디젤이 2010년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촬영 중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젤, 조나슨에 대한 성폭력 자세히 기술 고소장에 따르면, 디젤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조나슨을 성폭행하려 했으며, 그녀가 저항하고 도망치려 했을 때 더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조나슨은 당시 사건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밝혔으며, 성폭력에 저항한 끝에 겨우 탈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성폭행 이후 갑작스러운 해고

조나슨은 이 사건이 발생한 후 몇 시간 만에 디젤의 여동생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디젤이 자신을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용했으며, 저항했기 때문에 해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스피크아웃법 덕분에 소송 제기

조나슨은 영화사와의 비밀유지계약서로 인해 오랫동안 사건을 밝힐 수 없었으나, 2021년 '스피크아웃법'이 발효되면서 이제야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은 '미투 운동' 이후 제정되었으며,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디젤 측의 무대응

현재 빈 디젤 측은 이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할리우드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란과 '미투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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