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유 월드투어, 전 세계에서 매진 기록 티켓파워로 '글로벌 스타의 증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9 18:32:45
조회 293 추천 0 댓글 1
														


아이유 SNS


한국의 국민 가수 아이유(IU)가 그녀의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로 전 세계적인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글로벌 영향력의 위엄을 드러냈다. EDA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유의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베이, 북미 6개 도시(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몬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대만과 북미에서의 폭발적 반응


아이유의 이번 월드투어는 2019년 'Love, poem' 투어 이후 재방문하는 도시들과 새롭게 방문하는 도시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설렘을 모두 충족시켰다.

특히 대만에서는 예매가 시작된 지 6일 만에 동시 접속자수가 70만 명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10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독 공연으로는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아이유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증명한다.

해외 언론의 주목


아이유의 티켓 매진 소식은 타이베이 리포트, CTS NEWS, TVBS NEWS 등 현지 유력 매체들에 의해 주요 뉴스로 다뤄지며 그녀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의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티켓 매진", "현지 공연도 한국처럼 실명제로 암표 근절" 등의 제목으로 아이유의 공연과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


아이유의 월드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사카에서의 2차 선행예매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등의 도시에서 상세 예매 정보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각 공연마다 놀라운 전석 매진 기록과 함께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아이유의 남은 월드투어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4602 '로보캅' 호드리게스, 13개월 만에 캐노니어와 리매치… 미들급 톱10 정조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0 2 0
4601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교통사고 "골절 의심' 안타까운 상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0 5 0
4600 "전역 4개월 남았다"정국, 군 복무 중 전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8 0
4599 제니, 시스루룩으로 시선 압도…신곡 'Love Hangover' 선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2 0
4598 "170만 유튜버"심으뜸,비현실적인 몸매 바디프로필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11 0
4597 "계체 완료"캐노니어 vs 호드리게스, UFC 파이트 나이트 준비 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332 1
4596 "둘이 진짜 사귀나?"박보영·최우식,손잡고 다니는 모습 포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78 0
4595 "5월 결혼설"전현무,♥홍주연과의 결혼설 드디어 입 열었다 [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812 5
4594 "이민호가 내 남편?" 박봄, 또다시 셀프 열애설 점화…끝없는 SNS 논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40 0
4593 "소속사 없이도 빛난다" 휘인, 당당한 홀로서기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7 0
4592 개그우먼 이세영,몰라보게 바뀐 근황+바디프로필 [9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6700 28
4591 故 김리을 추모한 채은정…"미안하고 마음 아파, 그곳에서는 편하기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07 0
4590 서희원 사망 후 자녀 양육권 향방…"친부 왕샤오페이 유리" 전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62 0
4589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 테슬라 주가에 '오너 리스크' 불안감 고조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071 0
4588 "솔로지옥4" 육준서, 이시안 커플 성공,소감 및 추억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82 0
4587 뒤 플레시, 스트릭랜드에 완승…페레이라 도발까지 "다음은 누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0 0
4586 "청순에 건강미까지"신예은, 탄탄 복근으로 '반전 매력' 뽐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81 0
4585 "아이 엄마 맞아?" 정순주, 발리서 보인 완벽 몸매 자태 뽐냈다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541 9
4584 진선규,"어린 시절 가정폭력·학교폭력 겪었다"과거 가정사 고백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730 5
4583 임창정, 주가조작 혐의 벗고 콘서트로 복귀 소식 전했다 [7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8444 14
4582 허동원,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 부산서 장례 진행"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30 0
4581 효민, 비연예인 남성과 4월 결혼..남편 정체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68 0
4580 일론 머스크, 재산 두 달 새 4,000억 달러 아래로… "트럼프 2기 기대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02 0
4579 MBC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고용노동부 본격적으로 나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59 0
4578 배성재♥김다영, 5월 결혼 앞두고… 김다영 'SBS 퇴사' 결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09 0
4577 "빅뱅 완전체의 복귀 하나?"탑, 빅뱅 재합류설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88 0
4576 뒤 플레시, 스트릭랜드에 2연승… 장웨일리도 완승으로 3차 방어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77 0
4575 김빈우,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살면서 이렇게 아플 수 있나 싶어"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8639 10
4574 전지현, 세무조사 추징금 2000만원 납부..."위법NO 해석 차이로 추가 납부한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36 0
4573 박보영,19세 연상의 배우와 열애설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92 0
4572 "틱톡으로 복귀?"승리,3명의 여성과 한국 주택가에서 포착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47 0
4571 "대출 전부 갚아 이제 진짜 내집" 송해나, 강남 자가 집 공개하며 재산 공개 [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0311 10
4570 '13개월 만의 재대결"뒤 플레시, 스트릭랜드에게 완벽에 가까운 판정승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240 1
4569 김부선 "김용 징역 5년 '오예', 다음은 이재명 차례" [6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179 75
4568 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2… "이번엔 확실한 승부, 미들급 챔피언 지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94 0
4567 "예식 안하고 양가 가족끼리 식사만"배성재♥김다영,결혼소식 집적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43 0
4566 "고윤정 주연"슬의생 후속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오는 4월 방영된다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669 2
4565 故 오요안나 모친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진상 밝혀지길 바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81 0
4564 "센소리 누드 드레스 논란"칸예 웨스트, "자폐 스펙트럼 진단"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86 0
4563 배성재, 14살 연하 아나운서 김다영과 결혼 소식 전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09 0
4562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 열애설..하지수가 누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29 0
4561 "아픈 기색이 역력했다"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마지막 무대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32 0
4560 송대관, 향년 78세로 별세…원인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87 0
4559 UFC 312, 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재대결 모두 이목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21 0
4558 고경표, 미모의 비연예인과 3년째 열애설 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94 0
4557 서희원 급성 폐렴 사망에 배우 장잉잉 "전부 전 남편 떄문"깜짝 폭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47 0
4556 대만 배우 서희원, 일본서 별세… 6일 유해 대만 도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16 0
4555 "3년간 A씨 이름 언급해"故 오요안나 모친,가해자 A씨 직접 지목했다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293 51
4554 이마보프, 아데산야 꺾고 미들급 2위로… "다음은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31 0
4553 장성규, '오요안나 괴롭힘 방관' 의혹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637 1
뉴스 김아린, '솔로지옥 4' 최종 선택...국동호와 커플 매칭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