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Road to UFC" 준결승 대진 확정, 유수영 대 다얼미스 자우파스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19:00:06
조회 251 추천 0 댓글 0
														


UFC


UFC 진출을 위한 관문인 'Road to UFC' 토너먼트의 준결승 대진이 공식 발표되었다. 국내 밴텀급의 강자 유수영이 중국의 다얼미스 자우파스와 맞붙게 됨으로써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진표 공개

주최사에 따르면, 유수영과 다얼미스 자우파스의 대결은 토너먼트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얼미스는 지난 시즌 2의 준결승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지만, 이번 시즌 3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그는 8강에서 일본의 오자키 렌을 판정승으로 꺾으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유수영은 '유짓수'라는 별명을 가진 그래플러로,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플링 실력을 자랑한다. 마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연상케 할 정도로 강한 그는 8강전에서 일본의 노세 쇼헤이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러한 유수영의 실력은 다가오는 준결승에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대진 소식

한편, 플라이급에서는 예상을 깨고 중국의 지니우스위에를 꺾은 최동훈이 인도의 복병 안가드 비시트와 맞붙게 됐다. 비시트는 8강에서 존 데이브 알만자를 1라운드에 완파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논토너먼트에서 승리한 선수들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논토너먼트 경기에서는 UFC 진출을 보장받지 않지만, 인상 깊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는 재출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Road to UFC'의 준결승 일정과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팬들은 이번 대회의 열기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기대하며, UFC 진출을 위한 각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가 끝나면 우승자에게는 UFC와의 계약이 보장되며, 이는 모든 격투기 선수에게 꿈의 무대로 여겨진다.

이번 'Road to UFC' 준결승은 격투기 팬들에게 또 다른 역사적인 순간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각 선수의 준비 과정과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그들의 UFC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46살에 출산"최지우, '노산의 아이콘' 자처했다▶ 2024년 05월 27일 월요일 날씨예보▶ 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날씨예보▶ "정말 불쾌하다"배우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호텔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굳이 올렸어야 했나"현아, 용준형 버닝썬 논란 이후 당당히 일본 데이트 사진 올려 화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4304 "두 번째 대결"드리퀴스 뒤 플레시, 션 스트릭랜드와 UFC 312에서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28 0
4303 "다음 행선지 정해졌다"지드래곤,'2024 SBS 가요대전' 최종 라인업에 이름 올렸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473 1
4302 뉴진스, "슈퍼내추럴"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노래' 선정 [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3957 17
4301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8년 만에 2연속 KO승으로 제2의 전성기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51 0
4300 유재석, 4년 만에 'KBS 연예대상' 참석…관심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87 0
4299 "난 연예인이라 몰라"김흥국, 계엄 논란 속 침묵…정치적 성향 드러냈던 과거와 대비 [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8425 22
4298 가수 임영웅, DM 논란 속 콘서트 개최…입장 밝힐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19 0
4297 배우 갈소원, YG 사옥 방문 근황 공개…팬들 반응 뜨거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35 0
4296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조치 받았다 "헌정 사상 초유의 조치"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75 0
4295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8년 만에 부활 UFC310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05 0
4294 "43세"한예슬, 매혹적인 SNS 근황 공개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964 3
4293 "재대로 알고 하자"뮤잉 운동, 올바른 혀 위치와 주의 할 점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39 3
4292 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의 고백 받아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83 0
4291 "죽을 때까지 월세로 살겠다"코미디언 이수지, 4억 분양 사기 피해 고백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7698 7
4290 "압도적인 경기"최두호,네이트 랜드웨어 3라운드 TKO승리 연승 행진..다음상대는?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747 8
4289 차은우,탄핵 소추안 표결시간 SNS에 화보 올려 논란..."경솔하다vs개인의 자유"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99 0
4288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계엄 소신 발언.."국민으로서 내 목소리를 낼 뿐"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290 1
4287 정가은, 샤워 영상으로 "공동구매 진행"…팬들 시선 집중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5538 11
4286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 메인카드 에서 8년 만에 2연승 도전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8469 8
4285 "344만 구독자"슈카,윤대통령 계엄 지지 발언 논란에 벌어진 갑론을박..무슨일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89 0
4284 "살 많이 빠졌네"배우 이동휘, 정호연과 9년만에 이별 후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09 0
4283 봉준호‧문소리 등 2518명 영화계 인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성명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73 0
4282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나흘 만에 대국민 사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21 1
4281 "임신만 7번"아내의 고백, 남편의 성욕 문제..."시부모 앞에서도.."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662 8
4280 "계엄을 환영"배우 차강석, 계엄 지지 발언 후 해고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395 12
4279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 메인카드 출전…아시아 최초 챔피언 도전하는 아사쿠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267 4
4278 '슈프림팀' 출신 래퍼 이센스,윤대통령 비상계엄에 분노 표출했다 [1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7652 41
4277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08 0
4276 "이승환,장범준"연예계, 계엄 해제에 따라 콘서트 일정 다시 진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16 0
4275 박민재,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애도 물결…"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19 0
4274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계엄해제안 통과.."재석 190명 전원 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21 0
4273 유병재, 9세 연하"한소희 닮은 꼴"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 ..이유정이 누구?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1816 11
4272 러시아 여배우, 태국 해변에서 요가 중 파도에 휩쓸려 사망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780 1
4271 정준하, 집 경매 논란에 억울함 호소…"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482 2
4270 "환호까지 할 일?"정우성, 청룡영화상 혼외자 언급...동료 배우들 환호에 엇갈린 네티즌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404 0
4269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에도 평정심 유지…"잠적설"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327 1
4268 "돈 때문에 애 낳았나"문가비, 충격적인 악성 댓글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법적 대응 필수"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69 0
4267 조영남, "재산 25%는 옆에 있는 여자에게"유서 공개....충격적인 재산 수준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8542 9
4266 정우성, 청룡영화상 측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삭제…뒤늦은 조치 논란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805 21
4265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외신도 주목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6217 10
4264 러블리즈 진, 악플러에 법적 대응 경고 "허위사실 유포는 참지 않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16 1
4263 "부모에게 폭언 일삼 던" 친오빠 찌른 40대 여성,"2년 6개월"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37 1
4262 임영웅, 자선축구대회 티켓 판매금"12억 전액 기부" 또 한 번 선행 영향력 발휘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046 29
4261 "정면돌파 선택했나"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 시상식에서 "직접 아들 언급하며" 심경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370 0
4260 영끌족의 이자 부담 증가로 아파트 경매 건수 급증,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400 1
4259 "성의 없는 대답"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 소속사 회신 내용 공개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9021 16
4258 "25살"래퍼 양홍원, 딸 출산 소식 전해 "양루아 환영해!"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9977 11
4257 혁오 밴드의 오혁, 다음 달 깜짝 결혼 발표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1308 11
4256 117년 만의 최대 폭설에 53중 추돌사고 11명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07 0
4255 "최민환 업소 폭로"율희,"우당탕탕 생일파티"SNS로 근황 전했다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9202 13
뉴스 비상 계엄 사태로 방송국 K팝 축제도 흔들… 국내외 팬 불안감 고조 [IS포커스] 디시트렌드 12.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