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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만 22억"현빈,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 매물로 내놓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6:00:06
조회 365 추천 0 댓글 1
														


손예진 인스타그램 갈무리/현빈 펜트하우스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현빈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는 구입 가격 48억 원에서 22억 원이 오른 가격이며, 현빈은 해당 건물에서 상당한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현빈 펜트하우스


현빈 펜트하우스 온라인커뮤니티


현빈은 2020년 6월에 이 펜트하우스를 매입했으며, 건물은 전용면적 330㎡(약 100평)에 방 4개와 화장실 4개 구조로, 옥상 정원을 포함한 공급면적은 126평에 달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 펜트하우스는 70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으멀로, 현빈은 4년 만에 약 22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함께 업계 최고의 부부로 꼽힌다. 두 사람의 합산 자산은 약 804억 원에 달하며, 이는 주요 잡지와 금융 추정 사이트에서 나온 수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또한, 현빈과 손예진은 강남에 위치한 고가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드라마 에피소드 당 수익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연예계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


손예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손예진은 청담, 신사, 합정 등 서울의 핵심 상권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과감한 건물 투자로 큰 수익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서교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93억 5000만 원에 매입하여 2018년에 135억 원에 매도함으로써 41억 원의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는 점은 연예계에서도 주목하는 부분이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2022년에 첫 아들을 맞이했으며, 최근 아들의 첫 돌을 맞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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