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어린 시절 사진으로 성형 의혹 부인

indinews

2023.10.08 02:24:31

조회 442 추천 0 댓글 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성형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 공개로 성형 의혹 논란

유튜브 채널

2023년 10월 6일, 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찾아오신 옛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조민은 이전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서 성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뜯어고쳤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조민은 "확실하게 말하면 아직 성형 수술을 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고 성형 수술 부인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몸무게 변화를 언급하여 성형 의혹을 부인하였습니다.

정치 입문 가능성 부인

유튜브 채널

조민은 정치 입문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하였는데, 현재로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계속 '아버지의 딸로서 후광을 얻었다'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수도 있다"라며 "정치 입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민은 유튜브 활동과 수익에 대한 언급도 이어갔는데, 편집자에게 편집비를 지급하고 외부 광고비를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쪼민 minchobae" 채널을 통해 일상 영상 등을 공유하며 활동 중이며, 현재 약 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민은 2023년 5월부터 "쪼민 minchobae" 채널을 통해 일상 영상 등을 업로드하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채널은 현재 약 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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