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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보단 뚱뚱남자 좋아"방시혁과 BJ 과즙세연, LA에서 포착 되자 과거 과즙세연 이상형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1 17:00:06
조회 964 추천 1 댓글 3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인터넷 방송인 BJ 과즙세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에 의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급속도로 퍼지며 10일 기준 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이들의 나이 차이가 28세라는 점과 자산 5조를 보유한 하이브 의장과 여성 BJ라는 독특한 조합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즙세연 이상형은 "뚱뚱한 사람"


과즙세연이 과거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이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과즙세연은 "체형을 많이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근육질 남자는 별로고, 뚱뚱한 게 낫다"며"여자 사람 친구 없고 친구는 나뿐인 찐따가 좋다"라고 특별한 이상형을 설명했습니다.

하이브 측의 공식 입장


하이브 측은 이러한 관심과 추측에 대해 "과거 지인 모임에서 과즙세연의 언니를 우연히 만나 엔터 사칭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 줬고,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봐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들의 관계가 단순한 지인 관계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논란과 진실 사이


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의 동행 사진과 함께 방시혁이 과즙세연과 함께 있는 다른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공유되었고, 이에 대한 목격담을 포함한 관련 게시물들이 하이브 측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과즙세연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댓글도 차단된 상태로,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이 어떤 배경에서 발생했는지에 대한 궁금증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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