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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갈소원, YG 사옥 방문 근황 공개…팬들 반응 뜨거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14:02:47
조회 189 추천 0 댓글 2
														


갈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갈소원(18)이 촬영을 마무리하며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촬영 마무리 후 특별YG 방문


배우 갈소원, YG 사옥 방문 근황 공개…팬들 반응 뜨거워

갈소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촬영 마지막 날 대기시간이 생겨서 운 좋게 YG 사옥 들려서 저녁 식사. 너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갈소원이 검정 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 '푸른 바다의 전설'(2016), '화유기'(2017), '클리닝 업'(2022), '딜리버리맨'(202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연기와 학업 병행 중


갈소원


현재 한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갈소원은 지난달 14일 수능을 치르며 학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며 보여주는 열정은 그녀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촬영을 마친 후 YG 사옥을 방문하며 팬들과 소통한 갈소원의 모습은 그녀의 일상과 노력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배우로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학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갈소원의 팬들은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그녀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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