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9병까지 먹어봤다"주당 소유의 충격적인 현재 간 상태 밝혔다

indinews

2023.10.14 13:00:02

조회 196 추천 0 댓글 0

소유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10월 12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가 연예계 대표 주당의 모습을 드러내며 술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진솔한 고백을 했다. 이에 따라 소유와 이석훈 사이의 술과 관련한 대립이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소유의 술애, 매일 마시는 술량은?

유튜브 채널

소유는 술을 좋아하며 주당으로서의 자신의 기준을 밝히며 매일 마신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자신의 주량이 두 병 반에서 세 병 사이라고 말하며 연예계 대표 주당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에는 한 번에 9병을 마셨다는 사실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한편 이석훈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로 건강 우려와 다음날의 불편함을 언급했다. 술을 마시지 않음으로써 얻는 자유로움과 편안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유는 술을 안 마시는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에 대해 이해를 보였다. 그녀는 지방간도 없고 간이 진짜 깨끗하다 라며 건강한 간 상태와 함께 마시지 않는 이들에 대한 존중을 표하며 이석훈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까지

온라인커뮤니티

씨스타 출신 소유는 불안감 속에서 제테크를 시작하고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명품에 대한 소비를 줄이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재무 안정을 추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유의 연남동 빌딩 투자 이야기는 성공적인 시세차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매입한 낡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높은 가격에 매각한 사례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의 존경을 자아내고 있다.

소유는 씨스타의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성공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과 인생 경험을 통해 더욱 빛나는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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