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신과 다니면서 휴식하겠습니다"침착맨, 논란 속 '사과문' 게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9 16:00:05
조회 235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웹툰 작가이자 유명 유튜버인 침착맨이 자신의 팬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과문과 팬들의 반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사과문 게시


침하하 커뮤니티


지난 날 침착맨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짜증을 내어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사과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글을 남겼다.

침착맨 휴식과 외부 노출 자제...재발 방지를 약속


침하하 커뮤니티


또한 그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정신과를 등록하고, 휴식 동안 최대한 외부에 노출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에 그의 팬들은 그를 지지하며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침하하 커뮤니티


그러나, 사과문 게시 후에도 침착맨은 댓글로부터 분노를 느끼며 글을 쓰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의 팬들은 양면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팬들은 침착맨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음에 이해와 동조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목 받는 '침착맨'...팬들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시기


온라인커뮤니티


이번 사건을 통해 '침착맨'이라는 유명한 인물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팬들의 존재가 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 동영상 논란, "갤럭시 쓰는 남성은 만나지 않는다" 주장▶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부상으로 메인 이벤트 변경▶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 촬영 현장 공개▶ 이동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새 아들로 합류이에 조윤희와의 이혼 재조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접수"박수홍, 김용호 사망 후 형수 고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ㅇㅇ(221.151)

    이렇게 보니까 ㄷㄷ하농

    2022.10.31 03:23:06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729 "다른 그룹들은 많이 싸운다.." 에스파 카리나의 발언에 벌어진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36 0
728 "좋아서 어쩔 줄 모르네"배우 곽시양, 공개 방송에서 연인 임현주와의 열애 과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79 0
727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학폭논란' 이후 솔로 앨범 발매 11월 8일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112 0
726 모소 캘리브레이션 출신 미즈키 유메코, 27세의 향년에 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80 0
725 "5000평 규모 카페 사장"코요태 빽가, MZ세대 직원과의 황당한 일화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20 1
724 "존 존스 부상으로 대회 불참으로.."UFC 295,유리 프로하스카vs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메인이벤트 성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24 0
723 "누구보다 빠르게.."이강인, 지드래곤 마약 의혹에 빠른 손절한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28 0
722 "28살 까지 취준생 이였다"주우재, 20대 시절 회고 '삼성 취업 준비' 과정 밝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316 1
721 "30대女 기간제 교사 학생이랑 성관계"남편의 폭로로 걸린 교사의 최종 형량은?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323 1
720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원 '과학 유튜버' 궤도, 겸직금지 규정 어긴 채 퇴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78 0
719 "올 한해 저는 단단해지고 있는 시기"이승기, 논란 사과하며 '외부적 요인' 언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16 0
718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 없습니다"가수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이어 '수사 협조' 밝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94 0
717 "나 사실 전청조 아니야"전청조, 자신의 신분 부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31 1
716 "죽기밖에 더 하니?"기안84, 42.195km 마라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21 0
715 남현희, 초호화 풀빌라 사진 삭제... 전청조 사기 행각으로 결국 결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40 0
714 이선균 출입 유흥업소 실장 은신처서 대마 재배 포착…경찰, 혐의 파해쳐내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7703 22
713 "역삼동 70억대 건물주"배우 정상훈, 차인표와 의외의 친분으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98 0
712 지드래곤, 마약 의혹으로 샤넬 앰버서더 활동 및 광고계에서 손절당한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23 0
711 전 (여자)아이들 맴버 수진, '학폭 논란' 후 솔로 복귀 BRD와 계약, 퍼포먼스 영상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02 0
710 "인성까지 완벽.."조인성,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선활동과 각종 기부로 눈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71 0
709 "거의 실신 수준"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아내 전혜진의 근황과 반응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82 0
708 "혹시 음주운전?"가수 설운도 아내, 한남동서 승용차로 상가로 돌진 10명 사상자 발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96 0
707 전청조, 남현희 스토킹 혐의로 결국 체포 이어 전청조 전과 공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44 0
706 디저트 39, BJ 철구와 협찬 관련 사과문 공개 [1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3465 37
705 "상위 1%멤버십 회원제"이선균 방문한 강남 유흥업소 밝혀졌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78 1
704 "이선균 권지용에 이어.."마약 의혹에 휩싸인 여자 아이돌들 비난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14 2
703 남현희, 전청조의 성전환 사실 공개 이어 전문의 트랜스남성 성관계 가능한이유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82 0
702 블라디미르 푸틴(71) 사망설 "가짜 뉴스"라고 반론했지만 여전히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53 0
701 "주차 문제로.."대전 50대 남성 칼부림 사건 발생 시민들의 불안 고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38 0
700 행주,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 전해... '후디에 반바지' 작곡 대화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76 0
699 "위기를 기회로.."어트랙스,JTBC와 협업, 새로운 걸그룹 오디션 진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13 2
698 "너무 힘들었다"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논란에 처음으로 직접 언급해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07 2
697 유명 여가수 마약 혐의 리스트 오른 박선주,"루머 확산시 강경 대응"하겠다 경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30 0
696 "팬들 브라이덜 샤워 파티도 해줘"신화 멤버 김동완, 23년째 팬과의 인연에 모두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23 0
695 "당사 아티스트 아니다"빅뱅 출신 지드래곤 마약 혐의에 YG에게 빠른 손절당한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58 0
694 빅뱅 멤버 지드래곤,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입건에 과거 "삭발 했던 이유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90 0
693 장항준 감독, 이선균 마약 논란에 조심스럽게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49 0
692 이달의 소녀 출신 츄, 미국 투어 개최 소식에 글로벌 인기 입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32 1
691 "갑자기 활동 중단 이유가.."르세라핌 김채원, 마약 관련 루머에 공식 입장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421 0
690 UFC와 앤하이저부시의 다년간의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81 0
689 "양측 입장대립으로 논란 확대" 김희재 vs 모코이엔티, 협찬품 미반환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79 0
688 전 '피프티 피프티' 멤버3人, 소송 통해 어트랙트와 법정 대결 선언 이어 "추측성 기사 멈춰"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6390 10
687 'WHY R U The Series' 인기 배우 토이토이,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징역 10년... 현장 증거와 인터뷰 내용 상 충격적 반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17 0
686 남현희, 전청조가 준 가짜 임신테스트기에 속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03 0
685 "이선균에 이어"유명 여가수 2명 추가로 먀약 혐의 조사 받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19 1
684 주호민 재판 일정 연기 이유는? [4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7027 11
683 이효리, CF 촬영을 위한 미용 시술 고백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322 0
682 "이선균마약에 이어.." 지드래곤(권지용) 마약혐의로 입건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29 6
681 "윤정부 실상 덮기 위한 수단?"이선균 마약 의혹에 윤석열정부 음모론 제기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283 1
680 토트넘, 풀럼에 2-0 승리! 손흥민의 활약 빛났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171 1
뉴스 ‘4월 결혼’ 김종민, 11살 연하♥ 신부에게 프로포즈 완료… “레슨까지 받아” (‘미우새’)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