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크 잘 몰라"가수 선미, 저작권료 전부 통장에 있다 고백 선미 저작권료 수입은?

indinews

2023.10.20 18:00:05

조회 245 추천 0 댓글 0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자신의 저작권료를 통장에 그대로 두고 관리하는 모습에 대해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선미는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 부자 아닌 선미의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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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의 문자에 대해 선미는 저작권 부자라는 말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저작권 상위 1%에 속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선미는 자신이 저작권 정회원인지에 대해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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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자신이 재테크를 잘 몰라 저작권료를 그대로 두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곡을 직접 작곡하고 있지만 저작권료를 사용하지 않고 통장에 그대로 두고 있다고 고백했다.

선미가 저작권료를 잘 관리하지 않는 이야기를 펼치자, MC 서장훈은 그녀에게 저작권료를 가져오라고 제안했다. 이에 선미는 뜻밖의 제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료의 적립과 관련하여 선미의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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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저작권료가 처음에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점차적으로 적립되어 상당한 액수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억 단위는 아니지만 몇 천만원 단위의 저작권료가 쌓인다고 공개했다.

선미는 최근 디지털 싱글 'STRANGER'로 컴백하여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에 참여하면서 직접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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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은 최근 22명의 정회원 승격자를 발표했다. 잔나비의 최정훈, 밍지션(김민지), 24(서정훈), 3RACHA의 한, 방찬, 창빈 등이 그 명단에 포함되었다.

가수 선미는 저작권료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며, 그의 음악적 역량과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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