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맞아?"배우 강소라, 만삭의 몸으로 여전한 아름다움 뽐내며 화보 촬영

indinews

2023.10.25 15:30:01

조회 227 추천 0 댓글 0

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가 만삭의 몸으로 화보 촬영과 함께 그녀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강소라는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배우와 엄마 두 가지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만삭 D라인 화보, 아름다움은 여전

강소라 인스타그램

화보 촬영에서 강소라는 만삭의 배를 과감히 공개하며 여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그는 "첫째 때는 병원을 자주 다녔지만, 둘째때는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이라며 이번 임신에 대한 다른 감정을 밝혔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첫째 때보다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시기의 첫째 임신 때와는 달리 이제는 일상 생활과 일에 집중할 수 있어 불안함이 적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태교에 대해서는 자신의 멘탈이 행복하고 안정되어 있으면 그것이 아이에게도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음악 감상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태교에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우들의 다양한 색깔, 강소라의 관점

강소라 인스타그램

다른 임신 여배우들이 집에서 동료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것이 어려웠다고 고백한 사례에 대해 강소라에게 질문했다. 강소라는 각 배우마다의 룰이 있고, 각자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좋고 나쁨이라는 판단은 없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가족이라는 존재가 제공하는 안정감과 행복을 강조했다. 남편과 아이들이라는 울타리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족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연말에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며,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의견을 물어볼 수 있을 만큼 크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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