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부상으로 대회 불참으로.."UFC 295,유리 프로하스카vs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메인이벤트 성사

indinews

2023.10.27 20:00:01

조회 123 추천 0 댓글 0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오는 UFC 295 대회에서 참가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회 계획이 변경되며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가 메인이벤트로 승격되는 등 대회 일정이 재조정되었습니다.

존 존스의 부상으로 대회 변경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 존스가 부상으로 인해 UFC 295 대회에서 참가하지 않을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 일정이 변경되며 대안으로 준비된 헤비급 잠정 타이틀매치가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설정되었습니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의 승격과 공석 상태

이에 따라 유리 프로하스카 대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가 메인이벤트로 승격되었습니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은 자마할 힐이 가지고 있었으나 그는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존 카스타노다와 맞설 예정입니다. UFC 295는 미국 뉴욕에서 오는 11월 12일에 개최됩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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