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짜 다시 사귀나보네.."현아, 던 따라 "앳에어리어" 소속사 전속계약 이어 누드 프로필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8 19:00:31
조회 249 추천 0 댓글 0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앳에어리어(ATEARAIR),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과의 새 계약을 통해 현아는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전 남친 던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예정


온라인커뮤니티


현아의 전 남친이자 동료 아티스트인 던 역시 앳에어리어와 올해 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다시 활동하게 됨으로써,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와 던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던 중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후 피네이션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현아&던'이라는 듀엣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작년 8월, 피네이션과의 계약 만료로 3년간의 동행이 종료되었고,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와 던의 앳에어리어 계약은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와는 별개로 진행된 것이며, 각자의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파격적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 SNS를 통해 새로운 아티스틱 이미지 공개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현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더욱 대담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현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던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현아에 대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이"라며, 어떤 관계가 되더라도 그녀를 응원할 것임을 밝혔다.

음악적 동료로서의 꾸준한 지지


현아 인스타그램


올해 9월 현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던의 신곡을 홍보하며 서로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현재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음악적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이후 포미닛의 멤버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해왔다. 특히 트러블 메이커와 트리플H 등 다양한 혼성 그룹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유지태, '비질란테' 캐릭터로 인해 몸집 불려 20kg 증량▶ "저희 아내는 진상 학부모입니다.."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아내를 폭로했다..왜?▶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연장 결정▶ "너무 헛헛하네"유재석, 전소민 런닝맨 하차에 보인 반응에 모두 울컥▶ "총 804억 원의 자산"현빈♥손예진, 스타 커플의 재산 공개에 모두 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11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5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4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6 1906 0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6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203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6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10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573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16 1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8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4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751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6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3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04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11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331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637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92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1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47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995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22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53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00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936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30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14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480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25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84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66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58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22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03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554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37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3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62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23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07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12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10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13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56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22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555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657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1445 52
뉴스 다듀 최자, “셋이 시작하는 새 삶” 득녀…힙합계 축하 세례 [공식]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